KPI뉴스 - 매년 1천억씩 자산 늘린 '양산 물금새마을금고'…전국 경영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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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천억씩 자산 늘린 '양산 물금새마을금고'…전국 경영평가 '대상'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3-30 15:29:12
울산·경남지역 자산 1위 달성…2022년 공제연도 평가 또한 '으뜸상' 경남 양산시의 MG물금새마을금고(이사장 조성래)가 전국 1295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씩 자산을 증식하는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온 양산 물금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경영평가 시상식에서 각종 표창을 휩쓸었다.

▲ 조성래 물금새마을금고 이사장이 30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대상'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동욱 기자]

물금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새마을금고중앙회 주최 '2023년 MG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및 2022년 공제연도 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평가 '대상'과 함께  '으뜸상'을 수상했다.

물금새마을금고의 올해 자산은 지난해 대비 1075억여 원 증가한 자산 6315여억 원을 달성하며,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 중 자산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은 1좌당 연리 6%를 지급했다.

물금새마을금고의 성장세는 눈부시다. 자산은 3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씩 늘었다. 이에 따라 중앙회에 일정액을 공제하는 액수 또한 5개년 연속으로 목표 대비 100%씩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조성래 이사장은 이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으로부터 '경영 대상' 상금으로 300만 원을, 류혁 중앙회 신용공제 대표로부터 2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조 이사장은 "정회원 2만 명, 준회원까지 하면 4만여명의 지역민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다음 달 중에 복지재단을 출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회원들에 대한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갖춰 지역민들에게 이익을 환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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