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0년간 세종 인구 28만명 늘고 중앙 부처 32곳 추가 이전 

  • 구름많음장흥15.8℃
  • 맑음북창원20.5℃
  • 맑음구미19.5℃
  • 맑음제천17.1℃
  • 맑음제주16.2℃
  • 맑음서산13.6℃
  • 맑음원주17.7℃
  • 맑음서청주17.0℃
  • 맑음함양군16.7℃
  • 맑음순창군14.5℃
  • 맑음문경18.4℃
  • 구름많음해남14.4℃
  • 맑음거창15.6℃
  • 맑음세종16.3℃
  • 맑음춘천21.6℃
  • 맑음울릉도13.6℃
  • 맑음속초14.8℃
  • 맑음완도16.0℃
  • 맑음홍성14.2℃
  • 맑음부여14.9℃
  • 맑음대관령15.4℃
  • 맑음양평18.5℃
  • 맑음수원14.6℃
  • 맑음강릉18.2℃
  • 맑음보령12.3℃
  • 맑음충주16.1℃
  • 맑음홍천20.5℃
  • 맑음보은17.6℃
  • 맑음추풍령16.8℃
  • 맑음순천15.5℃
  • 맑음고창14.0℃
  • 맑음청주18.3℃
  • 맑음통영19.3℃
  • 맑음남원14.0℃
  • 맑음인천15.0℃
  • 구름많음목포14.6℃
  • 맑음천안17.4℃
  • 맑음진주18.1℃
  • 맑음여수19.7℃
  • 맑음철원20.6℃
  • 맑음광주16.9℃
  • 맑음밀양19.0℃
  • 맑음영월18.4℃
  • 맑음의령군18.6℃
  • 맑음백령도14.9℃
  • 맑음영광군13.9℃
  • 맑음창원19.6℃
  • 맑음양산시17.8℃
  • 맑음영천18.8℃
  • 맑음영덕13.5℃
  • 맑음동두천18.5℃
  • 맑음포항15.3℃
  • 흐림흑산도14.2℃
  • 맑음울산18.6℃
  • 맑음김해시20.6℃
  • 맑음상주19.1℃
  • 맑음산청17.8℃
  • 맑음북강릉15.0℃
  • 맑음금산15.7℃
  • 구름많음강진군16.7℃
  • 맑음광양시18.1℃
  • 맑음청송군18.6℃
  • 구름많음진도군12.4℃
  • 맑음합천18.7℃
  • 맑음전주15.1℃
  • 맑음울진14.5℃
  • 맑음북춘천21.2℃
  • 맑음태백16.0℃
  • 맑음서귀포17.7℃
  • 맑음장수11.4℃
  • 구름많음군산13.8℃
  • 맑음서울17.9℃
  • 맑음대구20.6℃
  • 구름많음성산17.1℃
  • 맑음거제19.3℃
  • 맑음부산18.3℃
  • 맑음대전16.9℃
  • 맑음북부산17.0℃
  • 맑음동해13.8℃
  • 구름많음고흥17.4℃
  • 맑음의성19.1℃
  • 맑음안동18.6℃
  • 맑음정읍14.1℃
  • 맑음고창군13.1℃
  • 맑음인제19.9℃
  • 맑음남해19.9℃
  • 맑음강화14.9℃
  • 맑음고산14.0℃
  • 구름많음보성군16.2℃
  • 맑음봉화18.0℃
  • 맑음부안14.6℃
  • 맑음영주18.3℃
  • 맑음파주16.8℃
  • 맑음임실13.3℃
  • 맑음경주시19.6℃
  • 맑음이천16.7℃
  • 맑음정선군19.3℃

10년간 세종 인구 28만명 늘고 중앙 부처 32곳 추가 이전 

박상준
기사승인 : 2023-04-02 10:32:15
업체수 2012년 6,640곳에서 2021년 3만478곳으로 증가  지난 10년간 세종시 인구는 28만 명 늘었고 중앙행정기관은 32곳, 국책연구기관 16곳이 추가 이전해 행정도시로 자리 매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청 청사.[UPI뉴스 DB]

예산 규모도 1조 9,000억 원을 넘어서며 중견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일자리·주거·교통·의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2012년 7월 출범 후 2022년 12월까지 10년의 주요 변화를 담은 '2023 시정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

먼저 세종시 인구는 2012년 7월 출범 당시 10만 751명에서 2022년 12월 38만 8,927명으로 28만 8,176명이 증가했다. 인구성장률은 2015년이 35.0%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수는 계속 늘었지만 성장률 증가폭은 점차 감소했다. 

시 예산규모는 2013년 5,954억 원에서 2022년 1조 9,213억 원으로 1조 3,259억 원이 증가했다. 인구가 지속 증가면서 지방세 또한 2,165억 원에서 8,605억 원으로 늘었다. 

사업체 수는 2012년 6,640곳에서 2021년 3만 478곳으로 늘었다. 종사자 수는 일자리(사업체)가 늘어난 만큼 2012년 4만 6,512명에서 2021년 15만 2,974명으로 증가했다. 

유치원에서 대학원까지 포함한 학교 수는 2013년 75곳에서 2022년 179곳으로 증가했으며, 학생 수도 2013년 4만 2,412명에서 2022년 8만 8,459명으로 늘었다. 

세종시민의 지식창고인 도서관은 2012년 1곳에서 2022년 15곳으로 증가했고, 문화생활을 위한 영화상영관은 2012년 1곳(5관)에서 2022년 6곳(26관)으로 늘었다. 

의료 기반시설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의료기관은 2012년 167곳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종합병원 2곳을 포함, 2022년 580곳으로 늘어났으며, 의료인력은 279명에서 2,033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도심 속 허파인 도시공원은 2012년 22곳에서 2022년 102곳으로 증가했으며, 공원별로는 아동친화도시 세종에 걸맞게 어린이 공원이 52곳으로 가장 많았고, 근린공원 48곳, 소공원 2곳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보급률은 2015년 기준 123.1%에서 2021년 107.5%로 감소해 주택 재고 지표는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등록현황은 2012년 4만 7,760대에서 2022년 19만 3,711대로 14만 5,951대가 증가했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늘어난 차량 만큼 주차장을 증설, 2012년 40곳(1,266면)에서 7,974곳(21만 1,819면)으로 늘었다. 

시민의 발이 되어 주는 시내버스, 간선급행버스(BRT) 등 대중교통은 2012년 41대에서 2022년 350대로 늘어났고, 공영자전거(어울링)도 2013년 230대에서 2022년 3,165대로 증가했다.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은 "2023 시정주요통계는 2012년 7월 출범 당시부터 2022년 12월 말까지 10년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정책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종통계포털 등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