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이트진로, 라거 맥주 신제품 '켈리' 첫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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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라거 맥주 신제품 '켈리' 첫 출고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04 10:25:48
하이트진로가 4일 홍천 공장에서 '라거의 반전-켈리'의 출고 기념식을 열고 첫 출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엔데믹을 맞이하며 코로나로 인해 오랜 기간 정체됐던 주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테라 출시 이후 4년 만에 레귤러 맥주 신제품 '켈리'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하이트진로 '켈리' 첫 출고 현장에서 기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4일 첫 출고된 이번 신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농협, 편의점 등 가정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출고 가격은 기존 맥주와 동일, 알코올 도수는 4.5%다.

켈리는 '라거의 반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맥주에서는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맛을 담아내 입에 닿을 때는 부드럽고, 목으로 넘어갈 때는 강렬한 탄산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북유럽 천혜의 땅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더블 숙성 공법을 적용했다. 패키지는 '앰버' 컬러 병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하이트진로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견고한 영업망을 활용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안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주류기업 최초로 100주년을 앞둔 하이트진로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철저히 준비 한 만큼 대중들이 원하는 다양한 맛을 충족시켜 드릴 것을 확신하며, 켈리만의 부드러움과 강렬한 맛을 모두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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