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의령군, '정책 실명제' 본격 추진…88개 사업 결정·집행자, 내역 공개

  • 흐림서귀포℃
  • 맑음부여℃
  • 흐림남해℃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고창℃
  • 흐림김해시℃
  • 맑음동해℃
  • 흐림제주℃
  • 구름많음대관령℃
  • 맑음구미℃
  • 맑음거창℃
  • 맑음수원℃
  • 구름많음대전℃
  • 맑음의성℃
  • 구름많음서울℃
  • 구름많음의령군℃
  • 맑음파주℃
  • 맑음강화℃
  • 맑음철원℃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광주℃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춘천℃
  • 구름많음목포℃
  • 구름많음보령℃
  • 맑음안동℃
  • 흐림고산℃
  • 구름많음창원℃
  • 구름많음임실℃
  • 맑음동두천℃
  • 흐림통영℃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천안℃
  • 맑음울산℃
  • 구름많음서청주℃
  • 맑음정선군℃
  • 맑음서산℃
  • 맑음부안℃
  • 구름많음청주℃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남원℃
  • 맑음영천℃
  • 구름많음양산시℃
  • 흐림부산℃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함양군℃
  • 구름많음세종℃
  • 맑음속초℃
  • 맑음대구℃
  • 구름많음양평℃
  • 맑음합천℃
  • 맑음영덕℃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완도℃
  • 구름많음홍성℃
  • 흐림진주℃
  • 박무백령도℃
  • 구름많음홍천℃
  • 맑음이천℃
  • 맑음울진℃
  • 구름많음순천℃
  • 맑음장수℃
  • 맑음울릉도℃
  • 맑음전주℃
  • 맑음경주시℃
  • 흐림고흥℃
  • 맑음영주℃
  • 구름많음흑산도17.7℃
  • 구름많음강릉℃
  • 흐림여수℃
  • 구름많음순창군℃
  • 구름많음원주℃
  • 흐림인제℃
  • 흐림북창원℃
  • 맑음군산℃
  • 구름많음정읍℃
  • 맑음금산℃
  • 구름많음인천℃
  • 흐림거제℃
  • 구름많음영월℃
  • 맑음봉화℃
  • 구름많음산청℃
  • 맑음포항℃
  • 흐림성산℃
  • 맑음상주℃
  • 맑음충주℃
  • 맑음문경℃
  • 맑음제천℃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보은℃
  • 맑음청송군℃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추풍령℃

의령군, '정책 실명제' 본격 추진…88개 사업 결정·집행자, 내역 공개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05 11:10:57
지난해 46건에 비해 2배가량 늘려 홈피에 게시 경남 의령군이 각종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 이름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올해 '정책실명제'를 역대 최대인 88건으로 확대 운영한다. 88건은 기초자자체 연평균 공개 건수보다 2.5배 많은 수치다. 

'정책실명제'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관리 공개하는 제도다.

군은 사업의 결정·집행에 참여하는 관련자는 물론, 사업내용과 이력 등을 공개한다.

의령군은 2023년 역대 최대 88건을 선정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46건에 비해 약 두 배가 늘었다. 기초지자체 연평균 공개 건수가 32.5건인 것을 감안하면 의령군 정책실명제 성적표는 우수하다. 

올해 군이 공개한 대상 사업으로는 △군정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33건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22건 △5000만원 이상 연구용역 1건 △다수 군민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사항 32건이다.

특히 군립 화장장 조성, 의령4.26추모공원 조성 등 군 역점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정책 추진단계에서부터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의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 

한편 군은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외에도 시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받아 심의 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수시 운영 중이다.

오태완 군수 "정책도 이름을 남긴다. 좋은 정책은 남아서 사람들이 기억해주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아야 한다"며 정책실명제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