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산 울주군 30대 임신부 119구급차 안에서 출산…산모·아기 건강

  • 흐림제주℃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양산시℃
  • 맑음함양군℃
  • 맑음부여℃
  • 구름많음양평℃
  • 맑음파주℃
  • 구름많음남원℃
  • 구름많음대관령℃
  • 흐림성산℃
  • 맑음울진℃
  • 맑음속초℃
  • 맑음상주℃
  • 구름많음세종℃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원주℃
  • 맑음철원℃
  • 구름많음북부산℃
  • 구름많음창원℃
  • 맑음영천℃
  • 구름많음청주℃
  • 맑음금산℃
  • 맑음부안℃
  • 맑음경주시℃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정읍℃
  • 맑음장수℃
  • 흐림완도℃
  • 맑음춘천℃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인천℃
  • 구름많음밀양℃
  • 맑음동두천℃
  • 흐림통영℃
  • 맑음강화℃
  • 맑음거창℃
  • 맑음영주℃
  • 흐림거제℃
  • 맑음의성℃
  • 구름많음영월℃
  • 맑음수원℃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장흥℃
  • 맑음포항℃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서산℃
  • 맑음북춘천℃
  • 맑음울산℃
  • 맑음이천℃
  • 맑음청송군℃
  • 맑음안동℃
  • 맑음제천℃
  • 맑음동해℃
  • 맑음군산℃
  • 맑음구미℃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광주℃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대구℃
  • 맑음영덕℃
  • 맑음충주℃
  • 구름많음흑산도17.7℃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서청주℃
  • 흐림서귀포℃
  • 맑음봉화℃
  • 흐림북창원℃
  • 박무백령도℃
  • 구름많음임실℃
  • 흐림진주℃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문경℃
  • 흐림여수℃
  • 구름많음홍성℃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강릉℃
  • 흐림고산℃
  • 흐림고흥℃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대전℃
  • 맑음전주℃
  • 흐림부산℃
  • 구름많음서울℃
  • 구름많음순창군℃
  • 흐림남해℃
  • 맑음추풍령℃
  • 맑음울릉도℃
  • 흐림인제℃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목포℃
  • 구름많음의령군℃
  • 맑음합천℃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해남℃

울산 울주군 30대 임신부 119구급차 안에서 출산…산모·아기 건강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12 11:57:21
산통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되던 30대 임신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 11일 이른 아침 119구급대가 임신부를 긴급 이송하고 있는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1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아기가 곧 나올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울주소방서 언양119안전센터 박동근 소방장, 김성균·배정현 소방사가 해당 아파트로 긴급 출동해 임신부 A 씨를 구급차에 태웠다.

A 씨는 임신 38주로 분만 예정일이 4월 말이었지만, 산통을 느끼는 등 갑자기 출산 징후를 보였다.

구급대원들은 서둘러 병원으로 향하던 중 산모의 양수가 터지자 분만이 임박했다고 판단, 가까운 주유소에 구급차를 정차시켰다. 이어 A 씨 동의를 얻어 응급분만을 유도했고,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대원들은 아기 탯줄을 절단하는 등 응급처치를 마친 후 A 씨와 아기를 울산대병원에 인계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현 소방사는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며 처음 겪는 일이었지만, 평소 교육으로 경험해봤던 게 큰 도움이 됐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 다행이고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