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장 중견기업 CEO 절반이 '오너 일가'…981명 중 470명

  • 흐림영월6.3℃
  • 흐림태백8.5℃
  • 흐림동두천7.8℃
  • 비홍성9.9℃
  • 흐림양평7.5℃
  • 흐림울릉도14.6℃
  • 흐림세종8.7℃
  • 흐림보령10.8℃
  • 흐림동해13.3℃
  • 흐림광주12.9℃
  • 흐림거제14.8℃
  • 흐림울산14.9℃
  • 흐림의성10.6℃
  • 흐림대구11.1℃
  • 흐림서청주8.2℃
  • 흐림청송군10.5℃
  • 흐림남해12.6℃
  • 흐림거창9.1℃
  • 흐림산청9.6℃
  • 흐림임실10.6℃
  • 흐림장흥13.4℃
  • 흐림구미11.2℃
  • 흐림천안8.9℃
  • 흐림의령군9.8℃
  • 흐림북창원12.3℃
  • 흐림보은8.6℃
  • 흐림남원10.0℃
  • 흐림속초12.4℃
  • 흐림부여9.0℃
  • 흐림백령도13.3℃
  • 흐림북부산13.2℃
  • 흐림통영15.1℃
  • 맑음고산22.7℃
  • 흐림서귀포23.1℃
  • 흐림부안9.8℃
  • 흐림부산16.1℃
  • 비전주10.8℃
  • 흐림홍천6.9℃
  • 흐림고흥13.9℃
  • 흐림철원7.4℃
  • 흐림안동9.1℃
  • 비대전9.5℃
  • 맑음제주23.0℃
  • 흐림춘천6.8℃
  • 흐림영덕14.0℃
  • 흐림함양군9.2℃
  • 흐림밀양12.0℃
  • 흐림문경8.4℃
  • 비청주8.8℃
  • 흐림인천9.9℃
  • 흐림울진14.5℃
  • 흐림제천6.2℃
  • 흐림목포13.1℃
  • 흐림대관령4.8℃
  • 흐림강화8.7℃
  • 흐림군산9.0℃
  • 흐림충주7.8℃
  • 흐림창원12.7℃
  • 흐림진주10.2℃
  • 흐림고창11.4℃
  • 흐림영광군11.6℃
  • 비흑산도14.5℃
  • 흐림해남15.6℃
  • 흐림인제6.8℃
  • 흐림고창군10.7℃
  • 흐림양산시13.3℃
  • 흐림진도군16.8℃
  • 흐림합천11.6℃
  • 흐림상주9.5℃
  • 흐림포항13.7℃
  • 흐림김해시12.5℃
  • 흐림순창군10.2℃
  • 흐림영주7.3℃
  • 흐림완도15.3℃
  • 흐림정읍9.7℃
  • 흐림원주6.8℃
  • 흐림장수10.1℃
  • 맑음성산23.6℃
  • 흐림보성군12.6℃
  • 흐림파주7.0℃
  • 흐림순천10.6℃
  • 흐림서산9.9℃
  • 흐림강릉11.9℃
  • 흐림강진군13.7℃
  • 흐림서울8.3℃
  • 흐림금산9.3℃
  • 흐림이천7.6℃
  • 흐림여수14.4℃
  • 흐림북춘천6.6℃
  • 흐림광양시12.7℃
  • 흐림추풍령11.1℃
  • 흐림경주시13.2℃
  • 비북강릉10.7℃
  • 흐림영천10.1℃
  • 흐림봉화6.2℃
  • 흐림정선군6.4℃
  • 비수원9.0℃

상장 중견기업 CEO 절반이 '오너 일가'…981명 중 470명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12 14:40:08
최고령·최연소 대표이사도 오너家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의 최고경영자(CEO) 981명 중 오너 일가의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47.9%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500대 기업 상장사의 총수 일가 비중이 20%가 채 되지 않는 것과 대비된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이달 7일 기준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의 현직 대표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동·각자대표를 포함한 총 981명 중 470명이 오너 일가인 것으로 집계됐다.

500대 기업 상장사들은 오너 일가의 대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69곳의 대표396명 중 오너 일가는 19.7%인 78명이었다.

올해는 새로 선임된 중견기업 대표이사 82명 중 63명(76.8%)이 전문경영인으로 채워져 다소간의 변화는 있었다.

▲ 500대 기업과 중견기업 상장사의 대표이사 현황 [CEO스코어]

중견기업들의 최고령 대표이사는 고은희 대림통상 회장(89세), 최연소 대표이사는 임동연 가온미디어 사장(26세)이었다.

두 사람 모두 오너 일가다. 고은희 회장은 대림통상 창업주인 고(故) 이재우 회장의 배우자이고 임동연 사장은 가온미디어 임화섭 회장의 아들이다.

전문경영인 대표 511명 중 355명(69.5%)은 내부 승진으로, 156명(30.5%)은 해당 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하인 외부 출신이었다.

외부 영입 대표이사 중 73명(46.8%)은 5대 그룹 출신으로 삼성 출신이 44명(28.2%)으로 가장 많았다. 현대자동차그룹 17명(10.9%), LG그룹 8명(5.1%), SK그룹 3명(1.9%), 롯데그룹 1명(0.6%)이었다.

중견기업 전문경영인 중 여성 비중은 1.8%(9명)에 그쳤다. 김유진 에이블씨엔씨 대표 △김유진 코웰패션 대표 △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 △박미령 동남합성 대표 △박은영 옵투스제약 대표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임수아 메가엠디 대표 △최세라 예스24 대표 △황보경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다.

중견기업의 전체 대표 중 여성 비중은 4.1%(40명)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