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환경단체, 경남도에 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입장 표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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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경남도에 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입장 표명 요구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27 17:55:50
민관협력체 구성 등 촉구…도지사 면담 불발 "추후 면담 약속"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27일 오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의 반대입장 표명을 압박하고 나섰다.

▲ 환경단체가 27일 도청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경남행동 제공]

환경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경남행동은 이날 "환경적 문제와 국민 먹거리 건강 위협 문제는 물론 주권국가로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경남도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경남행동은 또 경남도에 대해 원산지 단속 강화에 대한 특별 대책과 예상피해에 대한 조사 및 피해대상자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경남도의회에 대해서도 방사능 오염수 무단 투기에 대한 반대결의문 채택을 촉구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경남 민관협력체 구성이 포함된 요구안은 박완수 경남지사에게 전달됐지만, 당초 예정했던 도지사 면담은 추후로 미뤄졌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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