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투자증권, 강원도 산림 복원 '한국투자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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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강원도 산림 복원 '한국투자 숲' 조성

김명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02 15:08:4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에 '한국투자 숲'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 숲'은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 5.3㏊(헥타르) 규모로 조성됐다. 소나무, 쉬나무, 헛개나무 등 총 1만5900본의 초목을 심어 재배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80여 명은 해당 지역에 쉬나무 1500본을 심었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숲 조성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숲'도 참여했다. 

▲ 한국투자증권이 지난달 29일 실시한 강원도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봉사활동 '한국투자 숲' 조성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평화의숲'을 통해 지속적인 숲 가꾸기 작업과 모니터링을 진행, 강원도 산림 생태계 복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을 통해 또 다른 산불 피해 지역 경북 울진에 숲 조성을 추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일문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한 작은 실천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나무들이 자라 꽃을 피우고 곤충과 새들이 다시 찾아올 때까지 숲을 살리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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