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춘진 aT사장, 담양 전통장류 제조업체 방문·수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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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사장, 담양 전통장류 제조업체 방문·수출 방안 모색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10 19:47:30
"전통장류 품질 고급화로 국내외 수출 확장 힘쓸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10일 전남 담양군의 전통장류 제조·유통 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고려전통식품을 찾아 전통장류 대한민국 전통장류산업 육성과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우측2번째) 사장이 담양을 찾아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제35호 기순도 명인(좌측2번째)·고훈국 (주)고려전통식품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김 사장은 "한국의 유서깊은 발효식품의 우수성이 집약된 전통장류는 건강한 식생활 소비트렌드에 부응하는 대표 유산"이라며 "한류 열풍을 지렛대 삼아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품질 고급화로 국내외 수출 영토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주)고려전통식품은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제35호 기순도 명인이 설립한 명품장류 제조업체로, 장류 외에 죽염과 전통음료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100% 국내산 원료와 정성으로 담근 기순도 명인의 장은 11대를 이어온 종가의 전통 방식으로 제조되며, 지난 2017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 내한 시 370년된 '씨간장'이 국빈 만찬 메인요리의 소스로 활용돼 화제였다.

지난 2019년 aT와 협업으로 기순도 명인의 장류 제품이 프랑스 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했다. 또 지난해 프랑스 갤러리 라파에트와 베아슈베 백화점에도 순차 입점하는 등 한국 전통장류를 유럽 내 프리미엄 먹거리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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