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립준비청년' 매년 170명 배출되는 경남…한상현 도의원 "조례 개정"

  • 흐림제주18.3℃
  • 구름많음산청13.6℃
  • 맑음해남13.2℃
  • 흐림영광군15.6℃
  • 맑음강진군14.3℃
  • 흐림고산18.1℃
  • 구름많음대관령13.1℃
  • 구름많음거제15.1℃
  • 흐림함양군13.1℃
  • 흐림광주17.9℃
  • 맑음정선군13.7℃
  • 구름많음전주17.1℃
  • 구름많음부산18.0℃
  • 맑음완도15.2℃
  • 맑음서울18.2℃
  • 구름많음양산시15.7℃
  • 구름많음추풍령13.5℃
  • 맑음인천18.6℃
  • 맑음서청주13.2℃
  • 맑음충주13.9℃
  • 맑음영월13.4℃
  • 맑음부여12.8℃
  • 구름많음의령군12.8℃
  • 흐림구미16.0℃
  • 구름많음안동14.9℃
  • 맑음보령14.8℃
  • 흐림장수11.4℃
  • 맑음밀양14.8℃
  • 구름많음남해15.7℃
  • 흐림울진18.4℃
  • 구름많음북부산15.3℃
  • 구름많음강릉17.4℃
  • 구름많음울산16.9℃
  • 구름많음진주13.4℃
  • 맑음홍성14.7℃
  • 흐림청송군12.0℃
  • 구름많음합천15.2℃
  • 맑음세종14.5℃
  • 맑음영주11.3℃
  • 구름많음남원14.3℃
  • 맑음속초18.8℃
  • 구름많음정읍15.2℃
  • 맑음청주17.6℃
  • 맑음부안15.7℃
  • 구름많음경주시14.9℃
  • 맑음태백12.0℃
  • 맑음고흥12.7℃
  • 맑음금산14.2℃
  • 구름많음울릉도18.5℃
  • 구름많음영천15.5℃
  • 흐림거창14.0℃
  • 구름많음목포18.0℃
  • 구름많음상주15.8℃
  • 흐림양평18.0℃
  • 구름많음영덕18.2℃
  • 맑음봉화10.5℃
  • 구름많음대구17.4℃
  • 맑음북창원18.0℃
  • 맑음장흥12.9℃
  • 맑음보은12.3℃
  • 구름많음광양시16.8℃
  • 흐림철원17.7℃
  • 구름많음창원17.2℃
  • 구름많음순천12.0℃
  • 흐림흑산도16.3℃
  • 구름많음김해시16.7℃
  • 흐림순창군14.4℃
  • 맑음대전16.4℃
  • 구름많음진도군13.7℃
  • 구름많음동해17.3℃
  • 맑음문경13.6℃
  • 구름많음성산16.4℃
  • 흐림임실13.4℃
  • 흐림북춘천16.9℃
  • 흐림서귀포18.8℃
  • 맑음강화19.3℃
  • 맑음군산16.7℃
  • 맑음제천11.0℃
  • 구름많음원주16.9℃
  • 흐림홍천17.9℃
  • 구름많음북강릉19.1℃
  • 흐림고창군14.3℃
  • 맑음파주17.6℃
  • 맑음보성군13.7℃
  • 흐림춘천18.4℃
  • 구름많음의성13.9℃
  • 구름많음서산16.1℃
  • 맑음백령도19.5℃
  • 맑음수원16.9℃
  • 구름많음통영16.9℃
  • 흐림인제17.5℃
  • 맑음이천16.8℃
  • 구름많음포항20.1℃
  • 맑음천안13.3℃
  • 흐림고창14.9℃
  • 구름많음여수17.8℃
  • 맑음동두천18.2℃

'자립준비청년' 매년 170명 배출되는 경남…한상현 도의원 "조례 개정"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30 10:45:29
복지시설 퇴소 아동·청소년 지원 개정 통해 촘촘한 지원근거 마련 부모의 보호 없이 성장한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난해 잇단 극단적 선택 이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해 170여 명씩 배출되는 경남도에서도 자립 지원체계 정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상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 마련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한상현(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도의원 등이 지난 26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포럼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상현 경남도의원 제공]

'자립준비청년'은 보호대상아동의 연령이 만 18세에 달했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됐다고 인정돼 보호조치 종료 및 해당 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를 일컫는다. 

경남연구원은 지난 26일 연구원 4층 남명실에서 '제8차 경남도 커뮤니티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토론회는 경남지역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상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이 자리에서 "경제적 혹은 심리적으로 도움을 줄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각종 지원금은 한시적이거나 금액이 적어 실제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의 '경남도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5년마다 지원계획,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다 촘촘히 지원할 근거를 만들겠다"며 "경계선 지능 보호아동 및 자립 준비청년 지원 관련 조례안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오지혜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자립준비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주거비 부담 완화 △양질의 보호 자립 프로그램 운영 △주거비 부담 완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한상현 도의원을 비롯해 김지수 경남도아동복지협회장, 박웅철 경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이광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남지부 대표, 김성민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 배재영 경남도청 아동청소년과장이 참여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