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순천시, 명실공히 최첨단기업 '투자유치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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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명실공히 최첨단기업 '투자유치 1번지'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01 20:27:00
순천, 일·거주·놀이 한 곳서 누리는 직주락 가능 근로자 만족감
포스코리튬솔루션과 투자협약, 배터리 양극재 원료 생산구축
순천시가 한화, 포스코 등 글로벌 최첨단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투자유치 1번지'로 급부상 중이다.

1일 순천시에 따르면 투자기업이 몰려드는 이유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경전선과 호남선이 십자로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돼 있고, 광양항·율촌항과 인접해 있어 남해안 교통·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왼쪽)이 1일 순천민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포스코리튬솔루션과의 이차전지 투자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또 일과 거주·놀이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직주락(職住樂)이 가능한 정주 여건은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친화 성장도시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5개 기업 8500억 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냈고, 500여 명의 고용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치에 이어 6800억 원 규모의 '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선정은 대기업과 정부가 인정한 투자의 적지라 할 수 있다.

1일 5700억 원 규모의 포스코리튬솔루션(주) 투자협약은 배터리 양극재 원료인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이차전지소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 이차전지 소재·부품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순천이 미래 첨단소재산업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을 찾아오는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업 친화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이후 최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남해안 초광역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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