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남해군 바래길 작은미술관, 이동기·박용균 부부 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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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래길 작은미술관, 이동기·박용균 부부 작가전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08 09:01:29
7월2일까지…주제는 '서양화와 서각의 만남' 경남 남해군이 운영하는 바래길 작은미술관은 오는 7월 2일까지 '서양화와 서각의 만남'이란 주제로 이동기·박용균 부부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이동기) 13점, 서각(박용균) 19점이다. 부부 작가의 다르면서도 같은 예술적 어우러짐이 기대되는 전시회다.

▲ 바래길 작은미술관 '서양화와 서각의 만남' 전시장 모습 [남해군 제공]

이동기 작가는 개인전 8회에다 프랑스BDMC 갤러리 부스전 등 국내외 교류전 100회 등을 비롯해 다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현재 한국여성작가회 회원이자 한국 미술협회 회원, 남해군 미술협회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용균 작가(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죽당 박형모 사사)는 2021~2022 여유 회원전을 꾸준히 참가하면서 현재 남해군 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꽃들의 항연, 해바라기 그림, 모네의 정원, 귀로, 5월의 정물, 환희, 5월의 연인 등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동기 작가는 "평소에 좋아하는 남해의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해 위안과 행복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용균 작가는 "첫 번째 개인전으로 서각이라는 예술의 세계에 나를 겹쳐봄으로써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나로 거듭났다"고 전시회 소감을 피력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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