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세라믹기술원-실크연구원, 실크-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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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기술원-실크연구원, 실크-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협약식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3-06-13 11:32:52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과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정준석)은 최근 세라믹기술원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융복합 상용화 촉진사업의 참여업체로 선정된 경남 진주지역 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 사업을 시작했다.

▲ 실크연구원이 진주지역 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실크연구원 제공]

'지역주력산업 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촉진사업'은 경남도와 진주시가 3년 간 27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전통 제조산업과 첨단세라믹 소재기술의 융복합을 시도한다.

세라믹 융복합 첨단 시제품 개발 및 상용화 촉진 등 투트랙 지원 시스템을 통해 스타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첨단 시제품 개발의 거점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관련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2차년도 사업에 총 34개 업체가 신청하면서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세라막기술원은 지원 업체수를 기존 10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세라믹기술원과 실크연구원의 전문연구진과 1대 1매칭을 통해 시제품 개발에서 상용화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실크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주력산업 세라믹융복합 첨단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경남권 지역을 세라믹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진주 실크산업의 기술 및 제품 고도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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