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남해군, 6월 '1시간 강우량' 역대 최고…경남 폭우 피해 60건 달해

  • 맑음파주17.6℃
  • 맑음보은16.4℃
  • 구름많음청주17.6℃
  • 맑음남해17.7℃
  • 맑음고창20.3℃
  • 맑음동해21.5℃
  • 맑음광양시20.5℃
  • 맑음경주시20.5℃
  • 맑음대관령14.1℃
  • 구름많음보령20.1℃
  • 맑음인천19.7℃
  • 맑음문경16.3℃
  • 맑음해남21.1℃
  • 맑음이천17.7℃
  • 맑음거창17.1℃
  • 맑음양산시20.3℃
  • 맑음군산20.1℃
  • 맑음대전18.9℃
  • 구름많음고산20.8℃
  • 맑음금산17.9℃
  • 맑음서울19.2℃
  • 흐림속초18.9℃
  • 맑음여수19.3℃
  • 맑음봉화15.7℃
  • 맑음북춘천15.2℃
  • 맑음춘천16.8℃
  • 맑음영천18.1℃
  • 맑음제천16.5℃
  • 맑음완도20.5℃
  • 맑음영덕19.5℃
  • 맑음부여17.2℃
  • 맑음철원17.7℃
  • 맑음진도군20.5℃
  • 구름많음제주21.5℃
  • 흐림북강릉18.4℃
  • 맑음보성군19.2℃
  • 맑음영월16.5℃
  • 맑음안동16.5℃
  • 맑음동두천19.6℃
  • 맑음추풍령18.0℃
  • 맑음밀양19.4℃
  • 맑음함양군18.1℃
  • 맑음수원17.6℃
  • 맑음순천18.8℃
  • 맑음임실18.6℃
  • 구름많음백령도17.1℃
  • 맑음서산19.8℃
  • 맑음양평16.0℃
  • 맑음청송군17.4℃
  • 구름많음서청주16.1℃
  • 맑음거제19.5℃
  • 맑음세종18.0℃
  • 구름많음서귀포22.2℃
  • 구름많음강릉19.0℃
  • 맑음울산19.9℃
  • 맑음부안20.1℃
  • 맑음고창군19.9℃
  • 맑음북부산20.5℃
  • 구름많음강화18.9℃
  • 맑음포항20.4℃
  • 맑음영주15.4℃
  • 맑음고흥21.7℃
  • 맑음산청17.4℃
  • 맑음진주18.0℃
  • 맑음대구18.8℃
  • 구름많음상주16.8℃
  • 맑음울릉도20.0℃
  • 맑음합천18.7℃
  • 맑음의령군18.2℃
  • 맑음목포18.8℃
  • 맑음부산22.1℃
  • 맑음순창군16.9℃
  • 맑음정읍20.4℃
  • 맑음영광군19.1℃
  • 맑음강진군20.8℃
  • 맑음창원19.1℃
  • 맑음홍성19.8℃
  • 맑음북창원19.8℃
  • 구름많음천안17.6℃
  • 맑음충주17.2℃
  • 맑음장흥20.6℃
  • 맑음남원16.1℃
  • 맑음김해시19.5℃
  • 맑음태백16.0℃
  • 맑음전주20.7℃
  • 맑음울진21.0℃
  • 맑음원주16.4℃
  • 맑음정선군16.0℃
  • 맑음홍천15.8℃
  • 맑음성산21.6℃
  • 맑음흑산도23.2℃
  • 구름많음인제15.4℃
  • 맑음의성17.8℃
  • 맑음장수17.8℃
  • 맑음통영20.5℃
  • 맑음구미18.4℃
  • 맑음광주17.7℃

남해군, 6월 '1시간 강우량' 역대 최고…경남 폭우 피해 60건 달해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28 09:33:28
주택 침수·도로 토사유출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간밤에 많은 비가 내린 경남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 진주시 하대동 상평교 저지대 침수 모습 [뉴시스]

28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남에 총 60건의 호우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진주에서는 전날 밤 11시께 판문동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했고, 오후 11시 24분께는 평거동 한 주택이 침수돼 소방당국의 긴급 배수 도움을 받았다. 밤사이 진주 강우량은 평균 206.1㎜으로 기록됐다.

통영시에서는 이날 0시 40분께 광도면 국도 77호선 한 도로에서 토사유출로 도로장애가 발생했다. 경찰과 진주국토관리사무소은 긴급 조치에 나서, 새벽 3시께 통행을 재개시켰다.

호우경보가 발효됐던 남해군에는 전날 오후 8시 24분 이후 1시간에 74.5㎜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남해군의 '6월 1시간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고치로, 종전 최고치(1997년 6월 26일 60.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경남지역의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 신고는 대부분 배수지원과 안전조치였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6시 20분을 기해, 밀양·거창을 제외한 경남 16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경남에는 30일까지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