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협은행, 호우 피해고객 대상 금융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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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호우 피해고객 대상 금융지원 실시

김명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28 14:38:12
NH농협은행은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이번 호우 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이다. 기업자금 최대 5억 원, 가계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1%포인트(농업인 1.6%포인트)를 적용한다.

▲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NH농협은행 제공]

신규 대출 지원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다. 기존 대출의 경우도 호우 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이석용 은행장은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과 특히 농업인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고객을 외면하지 않는 고객중심의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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