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경찰청, 보이스피싱·사이버도박 범죄수익금 1조원 세탁 14명 구속

  • 맑음금산24.0℃
  • 맑음청주28.6℃
  • 맑음남해25.9℃
  • 맑음구미23.7℃
  • 맑음남원24.0℃
  • 박무목포26.5℃
  • 맑음영주21.4℃
  • 흐림정선군24.6℃
  • 맑음상주24.1℃
  • 맑음순창군25.3℃
  • 맑음울릉도25.4℃
  • 맑음서청주23.7℃
  • 맑음세종25.7℃
  • 맑음김해시26.6℃
  • 맑음강진군25.4℃
  • 맑음봉화20.2℃
  • 맑음북부산26.8℃
  • 맑음춘천24.6℃
  • 맑음속초24.1℃
  • 맑음홍천24.5℃
  • 맑음의성21.7℃
  • 맑음고창
  • 흐림제주27.3℃
  • 맑음파주25.6℃
  • 맑음북창원27.5℃
  • 맑음전주27.5℃
  • 맑음이천25.3℃
  • 맑음광양시28.6℃
  • 맑음대구25.1℃
  • 맑음북강릉23.5℃
  • 맑음영덕22.1℃
  • 맑음임실23.6℃
  • 맑음광주26.9℃
  • 맑음양평26.1℃
  • 맑음완도25.8℃
  • 맑음울진23.0℃
  • 맑음장흥24.3℃
  • 맑음서귀포29.5℃
  • 맑음진주23.7℃
  • 맑음진도군26.1℃
  • 박무홍성26.4℃
  • 맑음경주시23.9℃
  • 맑음문경22.5℃
  • 맑음수원27.1℃
  • 맑음북춘천24.3℃
  • 맑음순천21.7℃
  • 맑음강화26.2℃
  • 맑음부안26.7℃
  • 맑음영월23.6℃
  • 맑음영광군25.5℃
  • 맑음서울29.1℃
  • 맑음추풍령22.2℃
  • 맑음합천23.8℃
  • 맑음강릉24.4℃
  • 맑음안동23.7℃
  • 맑음포항25.5℃
  • 맑음청송군20.4℃
  • 맑음거제24.8℃
  • 맑음산청23.7℃
  • 맑음부산27.1℃
  • 맑음대관령19.5℃
  • 맑음보은22.5℃
  • 맑음동두천26.7℃
  • 맑음충주24.2℃
  • 맑음함양군23.2℃
  • 맑음보성군24.8℃
  • 맑음장수21.0℃
  • 맑음철원24.1℃
  • 박무인천29.4℃
  • 맑음밀양24.9℃
  • 맑음정읍25.9℃
  • 맑음서산26.8℃
  • 맑음양산시27.4℃
  • 맑음거창22.5℃
  • 맑음고창군24.7℃
  • 맑음여수28.1℃
  • 박무백령도25.9℃
  • 맑음고흥26.0℃
  • 맑음영천22.5℃
  • 맑음의령군23.8℃
  • 맑음통영26.0℃
  • 박무흑산도26.5℃
  • 맑음해남24.3℃
  • 맑음부여26.3℃
  • 맑음인제22.1℃
  • 맑음제천23.5℃
  • 맑음대전27.0℃
  • 맑음고산26.6℃
  • 맑음군산27.7℃
  • 맑음동해23.8℃
  • 맑음원주26.4℃
  • 맑음울산24.0℃
  • 맑음태백20.1℃
  • 맑음천안24.0℃
  • 맑음보령27.2℃
  • 맑음창원27.1℃
  • 맑음성산28.6℃

전남경찰청, 보이스피싱·사이버도박 범죄수익금 1조원 세탁 14명 구속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02 19:00:02
유령법인 62개 설립·대포통장 117개 범죄 조직 유통 혐의 전라남도경찰청은 2일 보이스피싱과 사이버도박 등으로 1조 원 규모의 수익을 올리고 자금을 세탁한 조직원 14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62개의 유령법인을 설립해 대포통장 117개를 만든 뒤 보이스피싱·사이버도박 등 범죄 조직에 매달 대여료 명목으로 200~300만 원을 받고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 압수물 [전남경찰청 제공]

또 조직의 수익금을 여러 계좌를 거쳐 이체하거나 현금을 인출해 전달하는 방법으로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세탁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추적이 어려운 해외 기반 메신저를 이용해 사무실이 발각되면 원격으로 증거를 삭제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또 법인 명의자를 통장 모집책의 지인으로 모집하고 친형제와 후배를 조직원으로 끌어들여 입출금 업무를 맡기거나, 범행에 이용한 사무실도 짧게 임대하며 수사망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하부조직원 4명이 검거되자, 수사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간책 2명을 위장 자수시키기도 했다.

경찰은, 총책의 주거지에서 현금 2억515만 원을 압수하고 나머지 범죄수익에 대해서도 추적을 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