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접근성 높일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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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접근성 높일 정책 필요"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7-10 16:32:33
'사회복지시설의 접근성 격차, 그리고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외 이혜원 의원(국힘·양평2)이 좌장을 맡은 '사회복지시설의 공간적 형평성과 사회취약계층의 접근성 격차, 그리고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열렸다.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이 사회취약계층의 사회복지시설 접근성 높이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1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양평 용문 다목적청사에서 개최된 이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도의회와 양평군 관계자, 사회복지사, 양평군민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토론회에서 양평 지역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이 사회취약계층이 접근하기 어려운 외곽지역에 분포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에 대해 지적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제선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는 사회복지시설의 이용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의 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채널 제공, 경제적 접근성 개선, 다양성과 문화적 접근성 고려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참여한 임창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고령인구 및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결합형 공공임대주거, 소규모 복합목적의 시설 공급방안, 접근성 확대를 위한 이동성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제시했다.

이에 양평군 문화복지국 복지정책과 과장은 "지리적 복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복지 순환버스 선별적 탑승 검토, 노선조정, 통합관리에 대한 컨트롤타워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증차되는 차량 구입비용 및 인력증원을 위한 예산 확대"를 요청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도나 역량에 따라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며 양평군의 경우 매우 낮은 수준으로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좌장을 맡은 이혜원 의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회복지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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