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의령군 공무원노조, 군의원 반말·막말 공개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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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노조, 군의원 반말·막말 공개사과 촉구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1 15:25:21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의령군지부(지부장 강삼식)는 11일 의령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의회 일부 의원의 반말·막말 공개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 의령군지부가 11일 오전 군청에서 군의회 의원의 고압적인 반말·막말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손임규 기자] 

지난달 초 동산공원묘원 성토 사건과 관련, 의령군의회 일부 의원들은 담당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류 제출을 촉구하는 과정에서 막말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의령군지부는 "막말과 비하에 발언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 의회를 찾았지만 사과는 커녕 노조의 요구서를 의회 직원을 시켜 개봉도 하지 않은 채 반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무상 절차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는 문제는 차지하더라도 시대착오적인 반말과 고압적인 갑질에 대한 사과 한마디면 끝나는 문제인데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거의 80% 넘게 고성과 반말을 내질렀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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