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6월 금융권 가계 대출 3.5조 늘어…3개월 연속 증가세

  • 구름많음함양군30.7℃
  • 구름많음양평30.1℃
  • 구름많음밀양30.2℃
  • 구름많음울산30.5℃
  • 구름많음목포29.0℃
  • 흐림금산31.4℃
  • 흐림파주29.5℃
  • 흐림충주30.8℃
  • 구름많음서울31.6℃
  • 구름많음서청주29.7℃
  • 구름많음임실30.3℃
  • 흐림동두천30.8℃
  • 흐림통영24.9℃
  • 구름많음제천28.3℃
  • 구름많음서귀포28.6℃
  • 구름많음북부산28.2℃
  • 구름많음북춘천31.3℃
  • 구름많음안동29.2℃
  • 구름많음홍성30.4℃
  • 구름많음정선군32.6℃
  • 구름많음장흥28.4℃
  • 구름많음영광군32.3℃
  • 구름많음대전31.7℃
  • 구름많음보은29.4℃
  • 구름많음남해29.3℃
  • 구름많음순천29.2℃
  • 구름많음봉화29.0℃
  • 구름많음인제31.1℃
  • 흐림천안30.0℃
  • 구름많음양산시29.8℃
  • 구름많음속초25.3℃
  • 구름많음강릉29.7℃
  • 구름많음진주30.1℃
  • 구름많음영덕31.4℃
  • 구름많음추풍령29.3℃
  • 구름많음홍천30.0℃
  • 구름많음고창32.6℃
  • 구름많음청송군30.4℃
  • 구름많음성산29.5℃
  • 구름많음동해28.6℃
  • 구름많음거창29.2℃
  • 구름많음대관령27.3℃
  • 구름많음세종30.6℃
  • 구름많음청주31.2℃
  • 구름많음광주31.4℃
  • 구름많음대구30.3℃
  • 흐림영월30.3℃
  • 구름많음강화27.5℃
  • 구름많음인천29.1℃
  • 구름많음의성30.2℃
  • 구름많음거제25.5℃
  • 흐림부산27.5℃
  • 구름많음수원31.0℃
  • 구름많음순창군31.9℃
  • 구름많음보령31.3℃
  • 흐림이천30.6℃
  • 흐림포항29.1℃
  • 구름많음광양시29.3℃
  • 구름많음강진군30.6℃
  • 구름많음문경28.8℃
  • 구름많음영천30.8℃
  • 구름많음남원32.3℃
  • 구름많음구미29.7℃
  • 구름많음고산27.0℃
  • 구름많음군산31.4℃
  • 구름많음전주32.2℃
  • 구름많음서산30.5℃
  • 구름많음울릉도29.3℃
  • 구름많음북강릉28.4℃
  • 구름많음제주29.5℃
  • 구름많음진도군27.0℃
  • 흐림정읍33.3℃
  • 구름많음철원30.2℃
  • 구름많음장수30.1℃
  • 구름많음완도30.3℃
  • 흐림창원28.8℃
  • 흐림북창원29.7℃
  • 구름많음여수26.2℃
  • 흐림원주31.6℃
  • 구름많음태백29.4℃
  • 구름많음산청29.5℃
  • 구름많음영주29.4℃
  • 비백령도23.2℃
  • 구름많음상주30.3℃
  • 구름많음고흥29.8℃
  • 구름많음보성군29.7℃
  • 구름많음부여31.5℃
  • 구름많음김해시29.6℃
  • 구름많음경주시33.2℃
  • 구름많음부안32.4℃
  • 구름많음의령군30.2℃
  • 구름많음춘천31.2℃
  • 구름많음합천30.9℃
  • 구름많음울진25.2℃
  • 흐림고창군31.1℃
  • 구름많음해남30.4℃
  • 구름많음흑산도24.0℃

6월 금융권 가계 대출 3.5조 늘어…3개월 연속 증가세

황현욱
기사승인 : 2023-07-12 17:00:09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3조5000억 원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 감소한 수준이나 지난 4월(2000억 원)과 5월(2조8000억 원)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계대출 증가율 · 금융권 주담대·기타대출 증감률 추이. [금융위원회 제공]

대출 항목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 폭은 4개월 연속 상승하며 6조4000억 원 증가했다. 기타대출은 1·2금융권 모두 감소하며 총 2조9000억 원 줄어들었다.

▲대출항목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금융위원회 제공]

업권별로 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5조9000억원 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주담대는 △일반 개별주담대(3조7000억 원) △정책모기지(2조6000억 원) △전세대출(1000억 원) △집단대출(7000억 원) 등 모두 7조 원 증가했고, 기타 대출은 신용대출이 9000억 원 감소한 영향으로 1조1000억 원 줄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주담대 증가세가 5월 4조2000억 원에서 지난달 7조 원까지 확대한 이유로 실수요자 위주의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일부 선호 입지 중심의 주택거래량 회복에 따른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증가를 꼽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주택거래량이 아직은 예년 수준에 못 미치고, 임차보증금 반환 및 생활 안정 자금 목적 주담대 규제 정상화로 인한 전세보증금 반환·생계자금 등 주택구입 이외의 목적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택시장 투기수요로 인한 과열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업권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금융위원회 제공]

2금융권의 경우 보험은 가계대출이 1000억 원 증가했으나 △상호금융(1조8000억 원 감소) △저축은행(1000억 원 감소) △여신전문금융사(7000억 원 감소) 위주로 2조4000억 원 감소했다. 2금융권의 가계대출 감소 폭이 다시 확대된 이유로는 상호금융의 비 주담대 감소(1조2000억 원 감소), 여전사 가계대출의 감소세 전환 등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가운데, 필요시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