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타이어 4개월만에 또 끼임사고...50대 근로자 사망

  • 흐림완도13.4℃
  • 흐림인제11.7℃
  • 흐림영월12.4℃
  • 흐림동두천11.2℃
  • 흐림홍천12.6℃
  • 흐림금산12.0℃
  • 구름많음거창13.1℃
  • 흐림순창군12.0℃
  • 구름많음서귀포14.0℃
  • 흐림함양군13.3℃
  • 흐림군산12.4℃
  • 흐림장수11.0℃
  • 흐림북창원15.8℃
  • 흐림강화11.5℃
  • 구름많음봉화12.2℃
  • 구름많음수원11.6℃
  • 비인천11.7℃
  • 흐림대관령8.8℃
  • 흐림부산15.3℃
  • 흐림해남12.9℃
  • 흐림원주11.8℃
  • 구름많음순천12.0℃
  • 구름많음울릉도13.1℃
  • 흐림보은12.0℃
  • 구름많음성산13.9℃
  • 구름많음문경12.2℃
  • 구름많음의령군14.3℃
  • 흐림서청주12.2℃
  • 흐림청주12.8℃
  • 비북춘천12.4℃
  • 흐림울산14.7℃
  • 구름많음산청13.8℃
  • 흐림고창군12.0℃
  • 흐림양평12.9℃
  • 흐림서산11.3℃
  • 구름많음진주13.8℃
  • 구름많음고산13.5℃
  • 구름많음광양시13.2℃
  • 흐림부안12.5℃
  • 흐림영천14.4℃
  • 흐림영광군12.1℃
  • 비홍성11.9℃
  • 구름많음창원15.5℃
  • 맑음여수14.3℃
  • 흐림청송군13.5℃
  • 흐림정읍12.0℃
  • 흐림춘천12.7℃
  • 구름많음태백10.4℃
  • 흐림울진12.9℃
  • 흐림밀양15.7℃
  • 비서울12.1℃
  • 구름많음고흥13.4℃
  • 흐림대전12.2℃
  • 흐림대구15.2℃
  • 흐림임실11.3℃
  • 구름많음의성14.5℃
  • 흐림속초11.0℃
  • 구름많음강릉12.4℃
  • 구름많음영주12.8℃
  • 흐림충주11.8℃
  • 흐림전주12.2℃
  • 구름많음남해15.0℃
  • 구름많음보성군13.6℃
  • 흐림양산시16.6℃
  • 흐림경주시14.9℃
  • 흐림포항15.8℃
  • 흐림세종11.5℃
  • 구름많음상주12.8℃
  • 흐림추풍령11.5℃
  • 흐림강진군13.4℃
  • 흐림영덕14.6℃
  • 흐림부여12.2℃
  • 흐림파주11.3℃
  • 구름많음합천14.7℃
  • 흐림정선군11.4℃
  • 맑음백령도9.2℃
  • 흐림고창12.2℃
  • 흐림제천11.5℃
  • 흐림거제15.7℃
  • 구름많음안동13.5℃
  • 흐림남원12.5℃
  • 흐림북강릉11.4℃
  • 흐림장흥13.2℃
  • 구름많음구미14.4℃
  • 흐림이천12.1℃
  • 흐림북부산16.1℃
  • 흐림목포12.6℃
  • 흐림김해시15.2℃
  • 흐림광주12.8℃
  • 흐림제주14.3℃
  • 흐림통영15.2℃
  • 구름많음동해12.5℃
  • 흐림보령11.7℃
  • 흐림철원11.5℃
  • 흐림천안11.6℃
  • 흐림흑산도11.3℃
  • 흐림진도군12.6℃

한국타이어 4개월만에 또 끼임사고...50대 근로자 사망

박상준
기사승인 : 2023-07-12 20:12:53
지난 3월에도 금산공장 30대 근로자 고무롤에 끼어 부상 지난 3월 끼임사고로 30대 근로자가 부상당한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4개월 만에 또다시 끼임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한국타이어대전공장.[UPI뉴스 DB]

12일 오후 3시 35분쯤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1공장 성형공정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설비에 끼여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당초 2공장에서 근무했는데, 지난 3월 화재 이후 휴업하다 지난 5월 초 1공장에 전환배치돼 일하다가 변을 당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 공장에선 최근 3년간 유사한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쳐 안전불감증이 심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13일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타이어 압출공정 작업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고무롤에 끼여 부상당했다.

또 2020년 11월에는 대전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작업중 옷이 기계에 끼면서 숨졌다. 당시 한국타이어 법인과 대전공장장은 최근 1심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가 인정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와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무죄가 선고된 데 대해서는 검찰이 항소한 상황이다.

한편 경찰과 노동 당국은 목격자와 한국타이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