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타이어 4개월만에 또 끼임사고...50대 근로자 사망

  • 흐림포항28.1℃
  • 흐림장흥22.8℃
  • 구름많음보성군22.9℃
  • 흐림순창군21.6℃
  • 흐림군산21.2℃
  • 맑음창원25.0℃
  • 맑음추풍령21.0℃
  • 맑음진도군20.7℃
  • 맑음밀양26.7℃
  • 구름많음여수23.5℃
  • 구름많음영덕25.5℃
  • 맑음의령군25.5℃
  • 맑음홍성21.0℃
  • 흐림장수20.2℃
  • 흐림정읍21.5℃
  • 구름많음영광군21.7℃
  • 맑음거제23.3℃
  • 맑음고산21.6℃
  • 맑음합천24.4℃
  • 맑음강화21.1℃
  • 흐림남원21.6℃
  • 흐림이천21.0℃
  • 흐림홍천20.3℃
  • 맑음산청24.3℃
  • 흐림고창군21.7℃
  • 비서울21.0℃
  • 흐림세종21.4℃
  • 흐림제주23.6℃
  • 구름많음해남21.9℃
  • 맑음서산20.5℃
  • 흐림춘천21.0℃
  • 흐림대관령17.2℃
  • 흐림충주20.3℃
  • 구름많음고흥22.7℃
  • 구름많음영천26.2℃
  • 구름많음완도22.2℃
  • 흐림파주20.1℃
  • 흐림태백19.8℃
  • 맑음부산24.4℃
  • 맑음성산22.7℃
  • 맑음북부산25.1℃
  • 흐림제천19.7℃
  • 맑음구미24.6℃
  • 흐림안동22.8℃
  • 구름많음남해24.0℃
  • 흐림서청주21.9℃
  • 맑음북창원26.1℃
  • 맑음대구26.2℃
  • 흐림전주21.3℃
  • 흐림영월20.0℃
  • 구름많음의성24.4℃
  • 흐림동해22.3℃
  • 흐림북강릉19.6℃
  • 구름많음경주시27.1℃
  • 구름많음상주22.6℃
  • 흐림천안20.6℃
  • 맑음흑산도21.1℃
  • 구름많음강진군23.0℃
  • 흐림고창21.9℃
  • 구름많음울릉도21.7℃
  • 흐림인제19.7℃
  • 흐림양평22.1℃
  • 흐림수원20.4℃
  • 흐림철원20.4℃
  • 구름많음순천21.6℃
  • 맑음서귀포23.2℃
  • 흐림강릉20.2℃
  • 맑음통영23.4℃
  • 구름많음광양시23.2℃
  • 맑음양산시25.4℃
  • 흐림임실20.5℃
  • 흐림영주22.3℃
  • 비인천20.4℃
  • 맑음진주24.3℃
  • 흐림봉화21.0℃
  • 구름많음목포22.0℃
  • 흐림보은21.4℃
  • 흐림북춘천20.8℃
  • 흐림속초19.4℃
  • 구름많음울진21.7℃
  • 흐림보령20.5℃
  • 흐림부안21.8℃
  • 흐림원주19.7℃
  • 흐림광주22.3℃
  • 흐림금산21.2℃
  • 흐림함양군22.5℃
  • 흐림거창22.2℃
  • 흐림동두천20.9℃
  • 흐림문경21.6℃
  • 맑음울산26.2℃
  • 맑음김해시24.4℃
  • 흐림백령도18.7℃
  • 흐림정선군18.6℃
  • 흐림청송군23.8℃
  • 흐림대전22.2℃
  • 흐림부여22.0℃
  • 흐림청주22.7℃

한국타이어 4개월만에 또 끼임사고...50대 근로자 사망

박상준
기사승인 : 2023-07-12 20:12:53
지난 3월에도 금산공장 30대 근로자 고무롤에 끼어 부상 지난 3월 끼임사고로 30대 근로자가 부상당한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4개월 만에 또다시 끼임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한국타이어대전공장.[UPI뉴스 DB]

12일 오후 3시 35분쯤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1공장 성형공정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설비에 끼여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당초 2공장에서 근무했는데, 지난 3월 화재 이후 휴업하다 지난 5월 초 1공장에 전환배치돼 일하다가 변을 당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 공장에선 최근 3년간 유사한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쳐 안전불감증이 심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13일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타이어 압출공정 작업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고무롤에 끼여 부상당했다.

또 2020년 11월에는 대전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작업중 옷이 기계에 끼면서 숨졌다. 당시 한국타이어 법인과 대전공장장은 최근 1심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가 인정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와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무죄가 선고된 데 대해서는 검찰이 항소한 상황이다.

한편 경찰과 노동 당국은 목격자와 한국타이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