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디자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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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디자인 최초 공개

김해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8 16:29:51
현대차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디 올 뉴 싼타페'(이하 싼타페)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자연과 도시를 연결하는 1세대 싼타페의 디자인 콘셉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라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이미지. [현대차 제공]

또한 현대차는 싼타페에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형상의 디자인을 곳곳에 반영했다. 차량 전면과 후면에 H 라이트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디자인, 디테일을 살린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뤘다.

싼타페의 신내 공간은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한 거주 공간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의 대형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

이번 모델에는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고속 충전하는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이번 싼타페 모델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바닥 매트, 2열과 3열 시트백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적용했으며, 크래시 패드, 도어 트림 커버 등은 친환경 인조가죽을 사용해 제작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부사장은 "신형 싼타페는 도심의 일상과 차박, 캠핑 등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넘나드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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