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회 여가위, 25일 김현숙 장관 불러 잼버리 파행 질의

  • 맑음양평9.2℃
  • 맑음고창10.1℃
  • 맑음장수4.2℃
  • 맑음동해10.8℃
  • 맑음제주16.2℃
  • 맑음영덕10.9℃
  • 맑음광주14.2℃
  • 맑음진주8.6℃
  • 맑음이천7.3℃
  • 맑음강진군10.5℃
  • 맑음남원8.5℃
  • 맑음성산16.5℃
  • 맑음북춘천6.3℃
  • 맑음인천13.6℃
  • 맑음완도13.9℃
  • 맑음고흥8.6℃
  • 맑음군산11.2℃
  • 맑음금산7.0℃
  • 맑음동두천8.0℃
  • 맑음울릉도15.2℃
  • 맑음강화11.2℃
  • 맑음영천9.4℃
  • 맑음수원10.1℃
  • 맑음영주8.5℃
  • 맑음대관령1.6℃
  • 맑음부안10.6℃
  • 맑음서산9.0℃
  • 맑음양산시13.3℃
  • 맑음서청주6.8℃
  • 맑음안동8.8℃
  • 맑음천안6.9℃
  • 맑음고창군8.7℃
  • 맑음보은5.9℃
  • 맑음남해15.1℃
  • 맑음영광군12.2℃
  • 맑음장흥9.2℃
  • 맑음의령군7.7℃
  • 맑음흑산도17.8℃
  • 맑음문경7.2℃
  • 맑음목포14.4℃
  • 맑음충주7.0℃
  • 맑음진도군14.2℃
  • 맑음철원5.8℃
  • 맑음순창군9.0℃
  • 맑음울진11.5℃
  • 맑음제천4.6℃
  • 맑음여수17.9℃
  • 맑음세종9.9℃
  • 맑음홍성8.4℃
  • 맑음보성군11.1℃
  • 맑음김해시14.7℃
  • 맑음정읍9.9℃
  • 맑음의성6.2℃
  • 맑음북창원14.8℃
  • 맑음홍천7.4℃
  • 맑음부산17.2℃
  • 맑음상주8.1℃
  • 구름많음백령도17.0℃
  • 맑음보령11.9℃
  • 맑음거창5.8℃
  • 맑음북강릉10.3℃
  • 맑음서울12.2℃
  • 맑음구미9.4℃
  • 맑음밀양10.9℃
  • 맑음전주11.6℃
  • 맑음파주6.1℃
  • 맑음원주9.6℃
  • 맑음서귀포19.0℃
  • 맑음청주13.0℃
  • 맑음속초12.3℃
  • 맑음경주시9.8℃
  • 맑음함양군6.2℃
  • 맑음임실7.1℃
  • 맑음광양시15.8℃
  • 맑음추풍령6.2℃
  • 맑음춘천7.7℃
  • 맑음순천7.2℃
  • 맑음거제14.9℃
  • 맑음통영16.8℃
  • 맑음영월6.4℃
  • 맑음합천9.1℃
  • 맑음대구12.1℃
  • 맑음고산17.8℃
  • 맑음포항14.6℃
  • 맑음청송군6.4℃
  • 맑음태백4.4℃
  • 맑음정선군6.9℃
  • 맑음창원16.3℃
  • 맑음인제6.8℃
  • 맑음부여8.1℃
  • 맑음북부산12.7℃
  • 맑음강릉11.9℃
  • 맑음봉화4.9℃
  • 맑음울산12.5℃
  • 맑음대전10.5℃
  • 맑음해남8.8℃
  • 맑음산청7.8℃

국회 여가위, 25일 김현숙 장관 불러 잼버리 파행 질의

서창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09 20:55:44
전체회의 열어 현안 질의… 여야 의원 질타 예상
태풍 '카눈'에 모든 참가자 전국 곳곳 대피하며 파행
김 장관 연이은 부적절 표현도 따져 물을 듯
여야가 오는 25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상대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관련 현안 질의를 한다.

국회 여가위는 9일 여야가 이런 내용의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8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 설치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태풍 카눈에 의한 비상 대피 브리핑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여야는 이번 전체회의에서 폭염 대책 부족과 관리 부실 논란 등으로 파행을 빚은 잼버리 대회와 관련한 질타를 할 것으로 보인다.

2주 간 일정으로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에는 전세계 청소년 4만5000명이 참석했지만 그늘 부족, 음식 미비, 위생 열악, 의료 서비스 불충분 등이 문제가 됐다. 영국과 미국 등은 자국 청소년들을 조기 퇴영시켰다. 이후 정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이 예상되자 지난 8일 오전부터 나머지 참가자들을 전국 각지로 분산 대피시켰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잼버리 대회를 주관한 부처 중 하나다. 김 장관은 이상민 행정안전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김 장관의 부적절한 표현 논란도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 장관은 잼버리 영내에서 발생한 태국인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 지난 6일 "경미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 8일 브리핑에서 잼버리 '조기 퇴영'과 관련, 향후 부산 엑스포 같은 국제행사 유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질문에 "오히려 한국의 위기 대응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시점"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