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53사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부대 이전·주거환경 개선 논의

  • 맑음전주27.3℃
  • 맑음양평25.0℃
  • 맑음순창군26.4℃
  • 맑음포항29.9℃
  • 맑음영덕25.6℃
  • 맑음광양시27.2℃
  • 맑음해남25.7℃
  • 맑음고흥24.6℃
  • 맑음여수28.0℃
  • 맑음이천25.5℃
  • 맑음영월24.2℃
  • 맑음영광군25.5℃
  • 맑음안동27.3℃
  • 맑음김해시27.7℃
  • 맑음통영27.4℃
  • 맑음진주25.1℃
  • 맑음남해27.2℃
  • 맑음구미26.9℃
  • 맑음강진군26.0℃
  • 맑음흑산도26.2℃
  • 맑음의성25.6℃
  • 맑음고산25.0℃
  • 맑음제주28.5℃
  • 맑음장수22.7℃
  • 맑음청송군25.1℃
  • 흐림속초30.1℃
  • 맑음합천26.2℃
  • 맑음북창원28.9℃
  • 맑음임실24.3℃
  • 맑음성산25.3℃
  • 맑음서귀포27.5℃
  • 맑음청주27.6℃
  • 맑음고창군24.6℃
  • 맑음세종24.9℃
  • 맑음장흥25.4℃
  • 맑음서울27.1℃
  • 맑음남원27.2℃
  • 맑음부산28.8℃
  • 맑음완도26.1℃
  • 맑음봉화22.5℃
  • 맑음울진27.3℃
  • 맑음정읍25.8℃
  • 맑음산청25.6℃
  • 맑음북춘천25.7℃
  • 맑음문경24.5℃
  • 맑음태백23.4℃
  • 맑음인천27.1℃
  • 맑음대관령22.5℃
  • 구름많음파주25.2℃
  • 맑음함양군24.7℃
  • 맑음울산28.1℃
  • 맑음서청주24.1℃
  • 맑음금산24.8℃
  • 맑음춘천26.2℃
  • 맑음동해29.0℃
  • 구름많음백령도23.3℃
  • 맑음거제26.6℃
  • 구름많음강화26.2℃
  • 맑음대구30.2℃
  • 맑음목포27.0℃
  • 맑음순천23.8℃
  • 맑음보성군26.0℃
  • 맑음밀양27.1℃
  • 맑음진도군25.1℃
  • 맑음정선군
  • 맑음양산시27.0℃
  • 맑음보령25.7℃
  • 맑음충주25.3℃
  • 맑음광주28.1℃
  • 맑음상주27.3℃
  • 맑음대전26.5℃
  • 맑음군산25.9℃
  • 맑음홍천24.5℃
  • 맑음영천26.9℃
  • 맑음고창25.3℃
  • 구름많음인제26.7℃
  • 맑음제천22.5℃
  • 맑음울릉도28.1℃
  • 맑음경주시26.4℃
  • 맑음북부산27.0℃
  • 맑음강릉29.4℃
  • 맑음영주26.9℃
  • 맑음동두천25.3℃
  • 맑음수원25.6℃
  • 맑음거창24.3℃
  • 맑음보은23.8℃
  • 구름많음철원25.4℃
  • 맑음천안24.1℃
  • 맑음창원27.9℃
  • 맑음원주26.3℃
  • 맑음서산26.2℃
  • 맑음부안26.2℃
  • 박무홍성26.0℃
  • 맑음추풍령25.5℃
  • 맑음부여24.1℃
  • 맑음의령군26.3℃
  • 구름많음북강릉27.4℃

부산시-53사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부대 이전·주거환경 개선 논의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11 08:18:24
"53사단 이전사업 등 도시문제 해결 소통 창구 역할" 부산시는 10일 오후 시청에서 제53보병사단과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부산시와 제53보병사단 관계자들이 실무협의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부산시에서는 광역계획팀장 등 도시계획과 관계자, 53보병사단에선 군수참모와 시설장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3사단 이전' '군 주거환경 개선' 등 군·관(軍·官)의 다양한 도시 현안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해운대 53사단 이전을 위한 관련 용역을 착수해 사업 타당성 검토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전 후보지를 현재 물색 중이다.

총 5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12월 용역사를 선정하고 지난 1월 53사단 이전사업 타당성 검토 및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관련 지침 개정 등 사업추진과 관련해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군부대 이전을 위해서는 법령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방부와 사용부대인 53사단의 협조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이번 협의회 개최는 최근 육군 ROTC 모집 미달사태 등 군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53사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행보다.

부산시와 53사단은 여러 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방적인 군부대 이전 요구로 빚어진 갈등이나 군사시설의 작전상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비효율적인 행태는 없어져야 한다는 데 함께 공감했다.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한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협력 사항을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논의해나갈 방침이다.

53사단이 이전되면, 현(現) 군부대 이전 적지에는 국가적 역점사업인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국가 혁신성장거점인 첨단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53사단 이전사업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군과 부산시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해 53사단과 상생협력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