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심, 너구리 햇다시마 355톤 구매…올해로 42년째

  • 맑음울진28.9℃
  • 맑음군산31.0℃
  • 맑음부안31.9℃
  • 맑음거창29.9℃
  • 맑음청주31.3℃
  • 맑음안동29.3℃
  • 맑음홍성31.9℃
  • 구름많음완도32.6℃
  • 맑음대구29.3℃
  • 맑음문경28.4℃
  • 맑음고창
  • 맑음강릉29.2℃
  • 맑음서청주29.4℃
  • 맑음밀양31.3℃
  • 맑음강진군32.1℃
  • 맑음양평29.2℃
  • 맑음순창군30.3℃
  • 흐림성산28.9℃
  • 맑음서산32.9℃
  • 맑음봉화27.7℃
  • 맑음순천30.0℃
  • 맑음의성28.8℃
  • 맑음통영30.2℃
  • 맑음북창원31.7℃
  • 맑음정읍32.8℃
  • 맑음임실29.9℃
  • 맑음남원31.8℃
  • 맑음북강릉28.6℃
  • 맑음태백27.0℃
  • 맑음함양군29.9℃
  • 맑음보령33.5℃
  • 맑음파주29.9℃
  • 맑음영광군29.6℃
  • 맑음광주31.5℃
  • 맑음강화30.2℃
  • 맑음산청29.8℃
  • 맑음고흥32.3℃
  • 맑음세종31.4℃
  • 맑음속초27.9℃
  • 맑음금산30.2℃
  • 맑음정선군26.6℃
  • 맑음포항28.9℃
  • 맑음북부산31.7℃
  • 맑음춘천29.0℃
  • 구름많음서귀포31.0℃
  • 맑음경주시28.8℃
  • 맑음거제30.5℃
  • 맑음백령도29.8℃
  • 맑음울릉도30.1℃
  • 맑음인천32.1℃
  • 맑음장수27.8℃
  • 맑음양산시31.8℃
  • 맑음영월31.0℃
  • 맑음제천27.9℃
  • 맑음부여30.2℃
  • 맑음보성군31.7℃
  • 맑음청송군28.9℃
  • 맑음동두천31.4℃
  • 맑음해남32.1℃
  • 맑음영주28.4℃
  • 맑음철원29.6℃
  • 맑음남해29.6℃
  • 맑음이천30.4℃
  • 맑음부산32.0℃
  • 맑음천안29.6℃
  • 맑음흑산도30.7℃
  • 맑음상주28.6℃
  • 맑음보은27.7℃
  • 맑음창원31.5℃
  • 맑음영천29.2℃
  • 맑음목포29.6℃
  • 맑음동해29.9℃
  • 맑음인제26.3℃
  • 맑음북춘천29.4℃
  • 맑음김해시32.9℃
  • 맑음서울32.3℃
  • 맑음여수29.4℃
  • 맑음울산29.5℃
  • 맑음원주30.8℃
  • 맑음진주30.3℃
  • 맑음합천30.5℃
  • 맑음광양시31.2℃
  • 맑음장흥32.5℃
  • 맑음구미30.5℃
  • 맑음충주30.7℃
  • 맑음고창군31.6℃
  • 맑음의령군31.7℃
  • 맑음홍천28.5℃
  • 맑음전주33.6℃
  • 맑음대관령26.8℃
  • 맑음영덕29.3℃
  • 맑음추풍령27.7℃
  • 맑음진도군31.4℃
  • 맑음대전31.4℃
  • 맑음수원31.9℃
  • 구름많음고산29.8℃
  • 구름많음제주29.2℃

농심, 너구리 햇다시마 355톤 구매…올해로 42년째

김경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17 09:33:16
농심은 최근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열린 다시마 위판(경매)에 참여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355톤을 구매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심은 "각종 비용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높아졌지만 최고 품질의 다시마를 구매해 올해로 42년째 이어오는 완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 농심 구매팀 담당자가 너구리 다시마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농심 제공]

농심과 완도의 인연은 1982년 너구리 출시와 함께 시작됐다. 당시 농심은 차별화된 해물우동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큼지막하게 넣기로 했다. 이후 매년 400톤 안팎의 다시마를 구매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구매량은 약 1만7000톤으로 국내 식품업계 최고 수준이다.

너구리 다시마의 고향인 완도군 금일도는 국내 최고 품질의 다시마 산지로 알려져 있다. 일조량, 바람 등 다시마 양식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다.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가량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김승의 완도금일수협 상무는 "농심이 매년 꾸준히 다시마를 구매하는 것이 완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너구리와 완도 다시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면서 "완도 다시마로 맛있는 너구리를 만들며 상생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