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 추석 '6일 황금연휴' 생길까…정부,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 맑음통영16.9℃
  • 맑음서청주9.0℃
  • 맑음의성7.3℃
  • 맑음강릉12.1℃
  • 맑음전주13.1℃
  • 맑음남원9.7℃
  • 맑음의령군8.6℃
  • 맑음태백5.4℃
  • 맑음고산17.9℃
  • 맑음진도군15.9℃
  • 맑음백령도16.8℃
  • 맑음문경8.8℃
  • 맑음구미10.9℃
  • 맑음양산시15.8℃
  • 맑음정읍11.0℃
  • 맑음금산8.5℃
  • 맑음고흥9.3℃
  • 맑음영주8.5℃
  • 맑음서귀포17.5℃
  • 맑음부안12.1℃
  • 맑음부여8.8℃
  • 맑음목포15.5℃
  • 맑음고창12.1℃
  • 맑음철원7.3℃
  • 맑음남해15.6℃
  • 맑음춘천9.0℃
  • 맑음안동10.3℃
  • 맑음성산16.0℃
  • 맑음원주10.3℃
  • 맑음보은7.1℃
  • 맑음속초12.3℃
  • 맑음완도14.8℃
  • 맑음광주14.3℃
  • 맑음울산13.4℃
  • 맑음동두천9.6℃
  • 맑음충주7.9℃
  • 맑음북부산15.3℃
  • 맑음청주13.9℃
  • 맑음서울13.6℃
  • 맑음경주시11.1℃
  • 맑음상주9.3℃
  • 맑음청송군7.6℃
  • 맑음북강릉11.3℃
  • 맑음영천10.6℃
  • 맑음울진11.9℃
  • 맑음서산10.2℃
  • 맑음양평10.2℃
  • 맑음포항15.5℃
  • 맑음홍천8.6℃
  • 맑음수원12.2℃
  • 맑음합천10.7℃
  • 맑음보령12.5℃
  • 맑음영덕11.1℃
  • 맑음동해11.0℃
  • 맑음장흥9.6℃
  • 맑음광양시15.5℃
  • 맑음대관령2.5℃
  • 맑음파주6.9℃
  • 맑음인제8.3℃
  • 맑음영광군12.0℃
  • 맑음정선군7.9℃
  • 맑음강진군11.9℃
  • 맑음산청8.9℃
  • 맑음군산11.7℃
  • 맑음순천8.4℃
  • 맑음대전12.1℃
  • 맑음강화14.7℃
  • 맑음임실8.0℃
  • 맑음북춘천7.8℃
  • 맑음밀양12.9℃
  • 맑음대구13.3℃
  • 맑음함양군7.3℃
  • 맑음천안8.4℃
  • 맑음영월7.8℃
  • 맑음부산17.6℃
  • 맑음보성군12.1℃
  • 맑음진주9.3℃
  • 맑음장수6.0℃
  • 맑음북창원16.2℃
  • 맑음봉화5.9℃
  • 맑음고창군10.2℃
  • 맑음여수18.3℃
  • 맑음거창7.2℃
  • 맑음홍성9.7℃
  • 맑음제주16.7℃
  • 맑음김해시16.5℃
  • 맑음순창군10.0℃
  • 맑음해남10.1℃
  • 맑음거제15.9℃
  • 맑음제천5.5℃
  • 맑음이천8.7℃
  • 맑음세종11.1℃
  • 맑음인천14.6℃
  • 맑음울릉도15.4℃
  • 맑음창원17.7℃
  • 맑음흑산도17.6℃
  • 맑음추풍령7.1℃

올 추석 '6일 황금연휴' 생길까…정부,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25 14:54:29
與, 경기 활성화 등 고려 건의…지정되면 尹정부 첫 임시공휴일 정부는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9월 28일부터 나흘인 올해 추석 연휴가 10월 3일 개천절까지 엿새로 늘어나게 된다.

2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경기 진작 등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사회·경제적 효과에 대해 보고받고 긍정적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국민의힘)에서 정부에 건의했고 검토하는 단계"라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수경기 진작 효과와 국민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추후 당과 협의해 의견을 모으면 윤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올려 심의·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소식에 관광·유통업계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추석 연휴가 6일로 늘어나게 되는데, 만약 직장인이 4~6일 3일간 휴가를 낼 경우 9일 한글날까지 12일의 연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앞서 5월 29일을 휴일과 겹친 석가탄신일의 대체공휴일로 지정하는 등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조치를 실시해왔다. 윤 대통령이 올해 여름 휴가를 공식적으로 일주일 간 다녀오면서 공무원들의 휴가 사용을 독려한 것 역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서였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사례가 된다.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광복절·개천절 등 국경일과 설날·추석 명절 연휴 등 공휴일을 열거하고 있는데, '기타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을 별도 항목으로 둬 임시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해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과거 정부도 내수 진작을 이유로 임시공휴일 카드를 썼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10월 2일과 2020년 8월 17일을, 박근혜 정부는 2015년 8월 14일과 2016년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