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방문해 임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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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방문해 임직원 격려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05 10:48:45
한국GM은 자사의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신임 사장이 지난 4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제너럴 모터스(GM) 창원공장을 방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3일 부평공장과 30일 보령공장 방문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비자레알 사장은 GM의 모든 제조 사업장들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비자레알 사장이 4일 GM 창원공장을 방문, 글로벌 전략 모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창원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 [한국GM 제공]

GM 창원공장은 현재 글로벌 전략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생산하고 있는 GM의 핵심 공장 중 하나다.

GM은 글로벌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생산을 위해 2021년 창원공장 내 신 도장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기존 창원공장에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 기술 확보하며 최신 공장의 위용을 갖췄다.

신 도장공장은 8만 평방미터 면적의 3층 규모로 시간당 60대의 차량 도장 작업이 가능하며, 주요 공정의 전자동화와 환경친화적인 설비 구축 등 최상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GM의 최첨단 설비 기술이 투입됐다.

또한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가 진행된 창원공장 내 △프레스 △차체 △조립 공장 역시 최신식 생산 공장으로 리모델링하며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성과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비자레알 사장이 4일 GM 창원공장을 방문, 글로벌 전략 모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차질 없는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한국GM 제공]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로,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 7월 2만2375대가 해외 시장에 수출되며 국산 승용차 중 유일하게 2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2개월 연속 월간 승용차 수출 1위 자리를 지켰다. 7월까지의 누적 수출량 역시 지난달보다 2단계 오른 4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창원공장을 방문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시장 선전에 대해 임직원들의 공헌을 치하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조립 품질 관리와 높은 생산성 유지를 강조했다.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GM의 가장 중요한 전략 차종 중 하나"라면서 "성공적인 출시와 폭발적인 인기가 있기까지 수고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차질 없는 생산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창원공장과 GM 한국사업장 전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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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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