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추진...업체 당 최대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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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추진...업체 당 최대 1억 지원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4-03-14 07:48:00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적용 3개 분야 15개 사 모집...4월 1일까지

경기도는 메타버스산업 시대를 맞이해 '2024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경기도 미래콘텐츠제작지원 사업 포스터.  [경기도 제공]

 

'2024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을 연계한 콘텐츠 제작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는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기업은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본 사업을 통해 3개 분야에서 1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미래기술융합(A),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과 융합한 기술 개발 7개 사) △플랫폼활용(상용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5개 사) △디바이스특화(공간컴퓨팅, VR헤드셋, AR글라스 등 기기 맞춤형 3개 사)를 지원한다.

 

사업참여 자격은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며, 본사 또는 지사·연구소 등의 소재지가 경기도 내 기업이어야 하고,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협약 후 1개월 이내 경기도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한다.

 

도는 △사업성(프로젝트 독창성 등) △기술성(기획력 등) △수행 능력(사업역량 등)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경기도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 활용은 미래성장산업의 흐름"이라며 "메타버스 산업이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산업간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에 올라간 구글폼 등록 및 전자우편 제출(metaverse@gc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031-8064-1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의 가상·증강현실(VR·AR)기업 보유 수는 112개로 전국 2위에 해당하며, 2016년부터 메타버스 관련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 추진해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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