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

  • 흐림보령21.0℃
  • 맑음여수24.2℃
  • 흐림강화21.1℃
  • 구름많음동해23.6℃
  • 맑음부산25.9℃
  • 맑음성산25.9℃
  • 흐림정선군20.2℃
  • 맑음진주26.5℃
  • 맑음경주시29.5℃
  • 맑음북부산27.6℃
  • 흐림완도23.3℃
  • 흐림고흥23.6℃
  • 구름많음울릉도21.8℃
  • 흐림상주24.2℃
  • 흐림강릉21.2℃
  • 맑음거제24.6℃
  • 흐림영주24.2℃
  • 흐림영월21.0℃
  • 흐림보성군24.2℃
  • 구름많음산청25.4℃
  • 구름많음영덕26.4℃
  • 흐림홍천21.1℃
  • 구름많음의령군27.5℃
  • 구름많음대구28.5℃
  • 비수원21.0℃
  • 흐림강진군23.4℃
  • 흐림청송군25.4℃
  • 흐림세종21.9℃
  • 흐림고창군21.7℃
  • 구름많음통영24.5℃
  • 흐림춘천21.4℃
  • 흐림순창군21.5℃
  • 흐림광양시23.8℃
  • 흐림광주22.7℃
  • 흐림남해25.2℃
  • 흐림문경22.6℃
  • 흐림보은21.8℃
  • 흐림순천22.5℃
  • 흐림인제20.5℃
  • 맑음북창원27.1℃
  • 흐림함양군23.5℃
  • 흐림철원21.1℃
  • 흐림속초19.3℃
  • 흐림파주21.6℃
  • 맑음창원27.3℃
  • 비서울22.0℃
  • 흐림백령도19.4℃
  • 비북춘천21.7℃
  • 흐림남원22.4℃
  • 흐림제천20.6℃
  • 흐림동두천21.4℃
  • 흐림안동24.2℃
  • 흐림임실21.4℃
  • 맑음합천26.2℃
  • 맑음흑산도23.1℃
  • 구름많음의성26.5℃
  • 흐림대관령18.2℃
  • 흐림밀양28.6℃
  • 흐림추풍령21.8℃
  • 비인천21.5℃
  • 구름많음서산20.7℃
  • 흐림봉화22.3℃
  • 흐림금산21.6℃
  • 구름많음홍성22.0℃
  • 흐림해남22.8℃
  • 비전주21.5℃
  • 구름많음양산시27.0℃
  • 비대전22.3℃
  • 맑음제주26.3℃
  • 흐림정읍21.5℃
  • 흐림태백21.1℃
  • 흐림천안22.3℃
  • 흐림영광군22.1℃
  • 흐림장흥23.3℃
  • 맑음포항30.4℃
  • 비북강릉20.5℃
  • 흐림부안21.5℃
  • 흐림군산21.4℃
  • 비청주23.2℃
  • 맑음울산26.9℃
  • 흐림이천21.2℃
  • 흐림부여22.1℃
  • 흐림원주20.5℃
  • 맑음서귀포25.7℃
  • 맑음김해시25.6℃
  • 흐림고창22.2℃
  • 흐림진도군21.3℃
  • 구름많음목포23.4℃
  • 맑음고산24.1℃
  • 구름많음영천27.7℃
  • 맑음구미27.5℃
  • 흐림장수20.5℃
  • 흐림충주20.8℃
  • 구름많음거창23.5℃
  • 흐림서청주22.4℃
  • 구름많음울진22.1℃
  • 흐림양평22.2℃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3-16 07:51:16
친환경 인증 면적 5743ha, 전년 대비 7.7% 증가
친환경농산물 출하량 8만3004톤, 전년 대비 4.1% 증가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1970억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 경기도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현황 그래픽.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2022년 3.4%, 2023·2024년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 △학교·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등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앞으로 친환경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자재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환경농업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의 성과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