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민원 385건 무료 안전점검

  • 맑음홍천29.9℃
  • 구름많음수원30.3℃
  • 비울릉도21.5℃
  • 흐림순창군24.3℃
  • 흐림보성군21.5℃
  • 흐림남해20.2℃
  • 구름많음강화29.4℃
  • 구름많음서청주26.9℃
  • 흐림합천22.5℃
  • 구름많음홍성29.2℃
  • 맑음이천29.8℃
  • 흐림고창25.0℃
  • 구름많음원주30.2℃
  • 흐림영천21.8℃
  • 흐림밀양22.2℃
  • 흐림봉화23.4℃
  • 흐림북창원20.7℃
  • 흐림임실24.1℃
  • 흐림광주23.1℃
  • 흐림남원23.4℃
  • 흐림상주23.5℃
  • 흐림부안26.2℃
  • 비북부산21.9℃
  • 흐림경주시20.1℃
  • 흐림추풍령22.8℃
  • 구름많음제천25.5℃
  • 구름많음북강릉24.3℃
  • 맑음백령도23.7℃
  • 구름많음인천28.3℃
  • 흐림해남22.4℃
  • 흐림고창군24.7℃
  • 구름많음청주27.5℃
  • 구름많음흑산도23.0℃
  • 흐림광양시21.5℃
  • 흐림영주23.6℃
  • 맑음철원30.8℃
  • 흐림순천21.7℃
  • 비울산19.6℃
  • 흐림영광군24.0℃
  • 맑음양평29.3℃
  • 흐림세종26.1℃
  • 구름많음동해23.3℃
  • 구름많음부여26.0℃
  • 흐림함양군22.3℃
  • 흐림강진군22.3℃
  • 흐림통영20.2℃
  • 흐림금산24.9℃
  • 구름많음서울30.9℃
  • 흐림청송군21.4℃
  • 흐림고산22.4℃
  • 흐림의령군21.7℃
  • 흐림대구22.3℃
  • 비서귀포22.9℃
  • 구름많음영월28.3℃
  • 구름많음충주27.7℃
  • 흐림양산시20.9℃
  • 비여수20.4℃
  • 흐림진도군21.9℃
  • 맑음인제28.1℃
  • 흐림정읍25.5℃
  • 맑음북춘천30.1℃
  • 비제주25.6℃
  • 구름많음강릉24.7℃
  • 흐림완도21.6℃
  • 흐림문경22.9℃
  • 흐림장수23.5℃
  • 흐림거제20.0℃
  • 흐림김해시20.6℃
  • 흐림보은23.2℃
  • 흐림고흥21.0℃
  • 흐림의성23.0℃
  • 흐림목포22.6℃
  • 흐림전주26.3℃
  • 구름많음대관령21.1℃
  • 흐림구미24.6℃
  • 맑음동두천32.1℃
  • 구름많음군산26.0℃
  • 흐림영덕19.0℃
  • 비창원20.8℃
  • 흐림산청20.4℃
  • 흐림장흥22.3℃
  • 흐림거창23.2℃
  • 맑음보령29.6℃
  • 흐림울진21.8℃
  • 흐림대전25.1℃
  • 흐림태백20.7℃
  • 구름많음정선군27.4℃
  • 흐림진주21.0℃
  • 구름많음파주30.0℃
  • 비포항20.5℃
  • 흐림성산24.6℃
  • 맑음춘천30.2℃
  • 구름많음서산30.4℃
  • 구름많음천안27.0℃
  • 비부산20.2℃
  • 구름많음속초23.5℃
  • 흐림안동23.0℃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민원 385건 무료 안전점검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0-23 07:55:07
작년 1~9월 256건 대비 50% 증가…무료 안전 신청자 80% '만족'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안전예방 핫라인(010-3990-7722)' 운영을 통해 385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도로변 옹벽 균열 여부 점검 모습. [경기도 제공]

 

전년도 같은 기간(1월~9월) 256건 대비 50.4% 증가, 전년도 전체실적 384건을 초과한 수치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민 전용 안전예방 신고 수단이다.

 

기존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되고 있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인 2022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신청방법이 전용전화(핫라인) 등으로 전환되고 안전점검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안전점검 신청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9월 말 기준으로 이미 전년도 전체실적 384건을 초과했다.

 

올해 접수된 385건을 분야별로 보면 △시설물 366건 △생활안전 15건 △재난 및 기타 4건이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에서는 고층건축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시킨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공용부 천장에서 마감재 및 벽체 콘크리트가 심하게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 낙하물에 의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어 단지 내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

 

B시에서는 도로변 보강토옹벽의 전도 및 도로상부 균열이 발생했다고 안전예방핫라인에 접수됐다.

 

안전 점검 결과, 허용 기울기가 초과되고 상부 도로에 인장균열이 다수 확인돼 집중호우 시 옹벽 추가 전도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에서 하부도로를 통제하고 옹벽을 보강해 안전조치를 진행하도록 컨설팅했다.

 

안전점검용 드론과 분석용 소프트웨어, 스마트글라스 등 첨단장비 도입과 전문가 특강, 세미나 등으로 점검 인력들의 전문성을 높이면서 점검 결과에 대한 도민 신뢰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 안전점검 신청자 385명 중 167명이 안전예방 핫라인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응답을 했는데 매우 만족(49%) 및 만족(31%)한다는 응답이 80%로 나왔다.

 

무료 안전점검 신청은 '안전예방 핫라인' 전용전화(010-3990-7722),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을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