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추락 항공기에 최소 35개국 국민 탑승…한국인 확인 안돼

  • 흐림제천14.9℃
  • 흐림영광군17.1℃
  • 흐림함양군17.0℃
  • 흐림보령20.9℃
  • 흐림서산19.5℃
  • 흐림금산18.7℃
  • 흐림순창군18.3℃
  • 흐림고산19.5℃
  • 흐림속초13.3℃
  • 비제주20.1℃
  • 흐림정선군14.2℃
  • 흐림동두천17.6℃
  • 흐림북창원17.6℃
  • 흐림광주17.7℃
  • 흐림울진17.8℃
  • 흐림고창17.2℃
  • 비부산18.7℃
  • 흐림진주16.0℃
  • 흐림인제14.2℃
  • 흐림강화17.8℃
  • 흐림경주시18.0℃
  • 비목포17.9℃
  • 흐림울릉도15.1℃
  • 구름많음홍천15.7℃
  • 흐림안동16.7℃
  • 박무백령도15.1℃
  • 흐림김해시17.4℃
  • 흐림남원18.2℃
  • 흐림세종17.3℃
  • 흐림고창군17.5℃
  • 흐림합천17.2℃
  • 흐림대전18.6℃
  • 흐림성산20.2℃
  • 흐림추풍령16.8℃
  • 흐림보성군18.1℃
  • 흐림진도군18.5℃
  • 흐림원주16.5℃
  • 흐림순천16.9℃
  • 흐림홍성17.9℃
  • 흐림고흥18.2℃
  • 흐림거제18.6℃
  • 흐림상주17.2℃
  • 흐림통영17.8℃
  • 흐림장흥18.6℃
  • 구름많음천안17.7℃
  • 흐림대관령9.3℃
  • 흐림영주15.3℃
  • 흐림양산시18.9℃
  • 흐림해남18.9℃
  • 비서귀포19.8℃
  • 흐림영덕16.3℃
  • 흐림철원16.2℃
  • 흐림서청주17.6℃
  • 흐림서울18.6℃
  • 흐림밀양17.4℃
  • 흐림영천17.6℃
  • 흐림의령군16.4℃
  • 흐림정읍17.3℃
  • 흐림춘천16.4℃
  • 흐림태백10.7℃
  • 구름많음부안17.1℃
  • 흐림강릉14.2℃
  • 흐림인천20.1℃
  • 흐림전주17.8℃
  • 흐림부여18.7℃
  • 흐림장수16.4℃
  • 흐림청주18.7℃
  • 흐림청송군15.2℃
  • 흐림영월15.4℃
  • 구름많음군산19.1℃
  • 흐림충주17.5℃
  • 비창원18.0℃
  • 흐림북춘천16.4℃
  • 흐림남해17.6℃
  • 흐림흑산도17.3℃
  • 흐림산청17.1℃
  • 비여수18.0℃
  • 흐림의성17.5℃
  • 흐림수원19.4℃
  • 흐림강진군18.9℃
  • 흐림보은17.8℃
  • 흐림대구17.0℃
  • 흐림문경16.9℃
  • 흐림북부산18.6℃
  • 비포항18.1℃
  • 맑음이천16.0℃
  • 흐림파주16.7℃
  • 흐림양평18.2℃
  • 흐림완도18.8℃
  • 흐림광양시17.5℃
  • 비울산18.3℃
  • 흐림거창16.6℃
  • 흐림임실17.2℃
  • 흐림봉화15.3℃
  • 흐림구미18.1℃
  • 흐림동해15.6℃
  • 흐림북강릉13.5℃

추락 항공기에 최소 35개국 국민 탑승…한국인 확인 안돼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3-11 07:52:23
추락항공기, 유엔기구 직원 19명…유엔 조기 게양
노르웨이 난민위원 2명, 나이지리아 前대사 사망
한국인 탑승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사고로 희생된 탑승자들의 국적 명단이 추가로 공개됐으며, 한국인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항공은 "사고 항공기에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며 "탑승자들의 국적은 최소 35개국으로 탑승자 157명 전원이 숨졌다"고 말했다.

 

▲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8 항공기가 10일(현지시간) 아디스아바바공항을 떠난지 6분만에 수도에서 남쪽으로 약 50㎞ 떨어진 비쇼프투 헤제레에 추락했다. 사고 현장에 떨어진 항공기 잔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AP 뉴시스]


항공기에는 케냐인 32명, 캐나다인 18명, 에티오피아인 9명, 중국, 미국, 이탈리아 국적자도 8명씩 있었다. 또한 영국과 프랑스 국적자는 각각 7명씩이었다. 이집트(6명), 독일(5명), 인도(4명), 슬로베키아(4명), 오스트리아(3명), 스웨덴(3명), 러시아(3명), 모로코(2명), 스페인(2명), 이스라엘(2명), 폴란드(2명)도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벨기에, 지부티,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모잠비크, 노르웨이, 르완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소말리아, 세르비아, 토고, 우간다, 예멘, 네팔, 나이지리아 국적자는 1명씩 항공기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 여권을 쓰는 탑승자도 1명 있었다.

사고를 낸 항공기는 보잉 737 맥스8 기종으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이었다.

 

항공기는 이날 오전 아디스아바바 공항에서 이륙한 뒤 6분 만에 수도에서 남쪽으로 약 50㎞ 떨어진 비쇼프투 헤제레에 추락했다.

탑승자 157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