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호주·말레이시아서 317만 달러 수출 상담 실적

  • 맑음성산13.8℃
  • 맑음봉화4.3℃
  • 흐림수원11.1℃
  • 맑음완도10.8℃
  • 맑음태백6.9℃
  • 구름많음청송군5.2℃
  • 맑음광주11.0℃
  • 맑음의령군8.6℃
  • 맑음양산시13.4℃
  • 맑음합천10.0℃
  • 맑음해남4.9℃
  • 맑음포항15.7℃
  • 맑음구미13.1℃
  • 맑음고창군6.9℃
  • 맑음경주시10.4℃
  • 맑음동해13.3℃
  • 맑음통영13.3℃
  • 맑음영월6.3℃
  • 맑음흑산도12.6℃
  • 맑음북부산11.4℃
  • 맑음영천7.4℃
  • 맑음군산7.8℃
  • 맑음부안8.1℃
  • 구름많음북강릉11.2℃
  • 맑음강릉12.5℃
  • 흐림동두천10.2℃
  • 맑음함양군7.2℃
  • 구름많음서청주7.2℃
  • 맑음여수14.8℃
  • 구름많음천안7.6℃
  • 맑음부산17.8℃
  • 박무백령도9.9℃
  • 구름많음홍성7.5℃
  • 구름많음원주10.8℃
  • 맑음거창6.7℃
  • 맑음대구12.3℃
  • 맑음강진군7.2℃
  • 맑음보성군10.6℃
  • 맑음의성6.3℃
  • 흐림파주8.1℃
  • 맑음영주8.7℃
  • 구름많음인제8.2℃
  • 맑음임실5.9℃
  • 맑음거제12.3℃
  • 맑음대관령3.0℃
  • 맑음진도군6.3℃
  • 맑음남해13.7℃
  • 구름많음울릉도14.7℃
  • 맑음북창원13.7℃
  • 흐림춘천9.1℃
  • 흐림양평9.6℃
  • 맑음청주12.8℃
  • 맑음전주9.6℃
  • 구름많음울진12.2℃
  • 맑음정읍7.6℃
  • 맑음김해시14.2℃
  • 맑음남원7.6℃
  • 맑음장수5.2℃
  • 흐림철원9.3℃
  • 맑음창원16.7℃
  • 맑음제주12.0℃
  • 맑음순창군6.9℃
  • 구름많음영덕15.3℃
  • 맑음목포9.9℃
  • 구름많음홍천8.8℃
  • 맑음순천8.0℃
  • 맑음고창6.0℃
  • 맑음안동8.4℃
  • 구름많음충주7.6℃
  • 흐림북춘천8.5℃
  • 맑음부여6.5℃
  • 구름많음보은6.4℃
  • 맑음서귀포14.1℃
  • 맑음산청9.3℃
  • 맑음보령7.9℃
  • 맑음장흥5.9℃
  • 맑음영광군6.3℃
  • 맑음고흥7.4℃
  • 맑음금산6.5℃
  • 맑음울산15.1℃
  • 구름많음이천9.5℃
  • 맑음문경12.3℃
  • 맑음밀양10.7℃
  • 구름많음세종8.5℃
  • 맑음광양시12.8℃
  • 구름많음서울13.7℃
  • 맑음제천5.4℃
  • 흐림강화11.6℃
  • 맑음정선군5.5℃
  • 맑음상주13.9℃
  • 맑음진주9.1℃
  • 구름많음대전9.6℃
  • 구름많음서산7.9℃
  • 맑음추풍령9.1℃
  • 흐림인천12.3℃
  • 구름많음속초12.3℃
  • 맑음고산13.0℃

경기도, 호주·말레이시아서 317만 달러 수출 상담 실적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4-15 08:01:28
도내 기업 뷰티·소비재 기업 10개사에 현지 바이어 상담 기회 제공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8일 호주 멜버른과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총 105건, 31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수출 상담회 전경. [경기도 제공]

 

이번 수출상담회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전 세계적으로 비관세장벽 규제가 강화되는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K-뷰티 및 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미용·뷰티·생활소비재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그 결과 호주 멜버른에서는 49건의 상담을 통해 1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 중 5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56건의 상담을 통해 21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함께, 75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호주 시장에 처음 진출한 하남시 소재 스킨케어 제품 A기업은 "호주 소비자들이 K-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특히 한-호주 FTA 활용을 통한 관세 혜택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여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용인시 소재 B 식품기업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의 특성과 바이어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해외시장 진출에서 해외 규격 인증이 필수적인 만큼 경기FTA센터의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호주는 높은 구매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특히 친환경 및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이자 이슬람권 할랄 시장 진입의 전략적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미국·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향후에도 호주·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도내 기업들이 비관세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현지 상담회, 해외 인증 지원, 맞춤형 교육 및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