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올해 참전명예수당 연 80만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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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참전명예수당 연 80만 원으로 인상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13 08:04:09
최근 4년 간 참전 수당 207%↑…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예우

경기도는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참전명예수당 그래픽. [경기도 제공]

 

2022년 26만 원에서 2026년 80만 원으로 4년 동안 207% 인상됐다.

 

경기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내 거주 국가보훈처 등록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합당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라는 인식 속에서 참전명예수당을 2022년 26만 원에서 2023년 40만 원, 2025년 60만 원, 2026년 80만 원 등으로 꾸준히 높였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는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경기도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훈의 가치가 도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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