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32개 노선 운행

  • 흐림대전23.1℃
  • 구름많음흑산도13.3℃
  • 흐림김해시17.9℃
  • 구름많음군산19.2℃
  • 구름많음정읍19.5℃
  • 구름많음대구20.8℃
  • 구름많음목포18.3℃
  • 구름많음거창18.9℃
  • 흐림창원18.0℃
  • 맑음북춘천22.9℃
  • 구름많음인천17.5℃
  • 맑음철원23.9℃
  • 구름많음보령19.1℃
  • 흐림장흥18.0℃
  • 구름많음정선군22.6℃
  • 흐림부여22.7℃
  • 흐림남해18.0℃
  • 흐림세종22.3℃
  • 구름많음청송군20.7℃
  • 흐림순창군20.8℃
  • 흐림장수18.7℃
  • 흐림천안22.1℃
  • 구름많음백령도10.0℃
  • 구름많음서울23.3℃
  • 구름많음고창19.2℃
  • 구름많음영주18.2℃
  • 구름많음홍천23.0℃
  • 구름많음이천23.4℃
  • 구름많음서산18.8℃
  • 흐림광양시18.8℃
  • 구름많음부안17.7℃
  • 구름많음영광군18.8℃
  • 안개울릉도14.9℃
  • 맑음파주20.2℃
  • 구름많음해남17.8℃
  • 구름많음의성20.7℃
  • 흐림경주시20.1℃
  • 구름많음대관령18.9℃
  • 구름많음영덕18.0℃
  • 흐림북부산19.4℃
  • 흐림통영18.0℃
  • 흐림완도17.0℃
  • 흐림진주18.7℃
  • 흐림성산17.3℃
  • 구름많음태백19.9℃
  • 구름많음영월23.6℃
  • 맑음속초17.4℃
  • 구름많음원주23.5℃
  • 흐림양산시20.3℃
  • 흐림함양군19.2℃
  • 구름많음영천20.2℃
  • 구름많음고산18.5℃
  • 구름많음고창군19.3℃
  • 구름많음보은21.6℃
  • 맑음인제21.3℃
  • 구름많음강화15.4℃
  • 흐림밀양22.1℃
  • 구름많음봉화18.2℃
  • 구름많음충주21.8℃
  • 흐림금산21.8℃
  • 흐림의령군19.5℃
  • 흐림여수17.6℃
  • 흐림거제18.0℃
  • 흐림서청주23.0℃
  • 흐림울산16.8℃
  • 흐림남원21.1℃
  • 흐림추풍령18.7℃
  • 흐림부산17.7℃
  • 구름많음광주20.8℃
  • 구름많음포항18.7℃
  • 구름많음안동20.7℃
  • 구름많음북강릉19.4℃
  • 흐림순천17.0℃
  • 구름많음울진16.6℃
  • 흐림산청19.2℃
  • 흐림강진군18.3℃
  • 흐림임실20.7℃
  • 구름많음상주20.6℃
  • 구름많음합천19.0℃
  • 흐림북창원19.6℃
  • 구름많음양평23.7℃
  • 구름많음동해15.9℃
  • 맑음춘천24.8℃
  • 구름많음제천22.7℃
  • 흐림청주24.7℃
  • 구름많음강릉22.4℃
  • 흐림전주21.1℃
  • 흐림보성군17.7℃
  • 흐림구미19.1℃
  • 맑음동두천22.6℃
  • 비제주18.5℃
  • 구름많음진도군18.4℃
  • 비서귀포17.4℃
  • 흐림고흥17.2℃
  • 흐림홍성20.7℃
  • 흐림수원19.2℃
  • 구름많음문경18.1℃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32개 노선 운행

박상준
기사승인 : 2025-12-08 08:19:42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규모로 건립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오는 29일 준공식을 갖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대전시 제공]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 조성되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돼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된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도시철도 1호선과 BRT 등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높고, 인근에 유성IC가 위치해 있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에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7000㎡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됐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처음 추진됐으나 4차례 모두 무산되면서 장기간 표류했었다. 이후 지속적인 여객 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악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2023년 2월 시 재정을 직접 투입, 공영터미널 건립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하며 착공이 이뤄졌다.

 

대전시는 기획·설계·시공 단계별로 관내 터미널 및 운송사업자의 의견을 청취·반영했고,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게 된다.

 

한편 현재 사용 중인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리모델링해 4월까지 정비가 완료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신속한 정책 결정과 민·관 협력이 더해지며 개발계획 변경 후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내달 터미널 운영 개시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