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진핑·트럼프 "미중수교 40주년 축하 메시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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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트럼프 "미중수교 40주년 축하 메시지 교환"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02 08:06:55
시진핑 트럼프에 축하메시지 "협력이 최선의 선택"
트럼프 "건설적 미중관계 우호 증진이 최우선 과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미중 수교 40주년' 축하 메지시를 주고 받았다.

 

▲ 지난해 12월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찬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중미 수교 40주년 축하메시지에서 "양국 관계가 부침을 겪기는 했지만 지난 40년동안 역사적 진전을 거뒀다"고 높이 평가했다.

 

미국과 중국은 1979년 1월 정식으로 수교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메시지에서 두 나라의 수교가 양국 국민들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줬으며 세계평화와 안정 및 번역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시주석은 또 "역사는 협력이 양측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인증했다"며 "양국 관계가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미 관계 발전의 경험을 결산하고, 협력과 안정을 증진시키로 한 양국의 합의를 이행하며, 두 나라 국민뿐 아니라 세계 나머지 국민들에게 더 나은 이익을 가져오기 위해 기꺼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보낸 축하메시지에서 "협력적이고 건설적인 미중관계 증진이 나의 최우선사항"이라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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