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국제무용제 6월 5일 개막…9개국 30개 공연단체 참가

  • 맑음인천25.7℃
  • 맑음의령군23.8℃
  • 맑음전주22.2℃
  • 구름많음울릉도15.6℃
  • 흐림북강릉15.6℃
  • 맑음보은25.1℃
  • 맑음의성22.4℃
  • 맑음서산24.9℃
  • 맑음임실23.6℃
  • 맑음순창군24.2℃
  • 맑음영광군19.5℃
  • 맑음구미23.0℃
  • 맑음서귀포21.1℃
  • 맑음동두천27.2℃
  • 맑음고창군20.7℃
  • 흐림강릉17.1℃
  • 맑음순천20.5℃
  • 맑음상주24.0℃
  • 흐림동해15.8℃
  • 맑음강화24.2℃
  • 맑음북부산21.9℃
  • 맑음양산시21.9℃
  • 맑음부산20.1℃
  • 맑음함양군24.4℃
  • 맑음제천24.2℃
  • 맑음북춘천26.3℃
  • 맑음성산19.5℃
  • 맑음태백14.4℃
  • 맑음부여25.7℃
  • 맑음진주21.2℃
  • 맑음대전26.4℃
  • 맑음수원26.2℃
  • 구름많음부안19.9℃
  • 맑음고창20.6℃
  • 맑음원주27.2℃
  • 맑음남해20.8℃
  • 맑음진도군20.6℃
  • 맑음서청주26.3℃
  • 맑음목포21.4℃
  • 맑음홍성26.9℃
  • 맑음광양시21.6℃
  • 구름많음군산19.9℃
  • 맑음밀양22.2℃
  • 맑음정선군19.9℃
  • 맑음거창22.9℃
  • 구름많음영덕16.7℃
  • 맑음추풍령22.7℃
  • 맑음영월24.0℃
  • 맑음거제19.6℃
  • 맑음영천18.1℃
  • 맑음청주28.0℃
  • 맑음울산18.0℃
  • 맑음안동22.5℃
  • 맑음북창원23.4℃
  • 맑음통영20.7℃
  • 맑음강진군21.6℃
  • 맑음대관령12.3℃
  • 맑음영주22.5℃
  • 맑음봉화19.3℃
  • 맑음남원24.9℃
  • 맑음문경23.2℃
  • 맑음완도19.2℃
  • 맑음청송군19.1℃
  • 맑음인제20.1℃
  • 흐림포항17.2℃
  • 맑음고산19.4℃
  • 맑음장수23.5℃
  • 맑음합천24.0℃
  • 맑음세종25.8℃
  • 맑음장흥20.3℃
  • 맑음이천28.1℃
  • 맑음파주25.1℃
  • 맑음흑산도17.1℃
  • 맑음창원23.0℃
  • 맑음홍천26.6℃
  • 맑음대구20.5℃
  • 맑음양평28.3℃
  • 맑음김해시21.3℃
  • 맑음정읍21.6℃
  • 맑음광주24.6℃
  • 맑음제주20.8℃
  • 맑음철원25.7℃
  • 맑음여수19.8℃
  • 맑음춘천26.4℃
  • 맑음서울27.1℃
  • 맑음충주25.8℃
  • 맑음보령19.5℃
  • 맑음고흥19.5℃
  • 맑음산청23.2℃
  • 흐림속초14.6℃
  • 맑음백령도10.1℃
  • 맑음해남20.5℃
  • 맑음경주시17.8℃
  • 흐림울진16.8℃
  • 맑음금산26.3℃
  • 맑음보성군20.7℃
  • 맑음천안27.0℃

부산국제무용제 6월 5일 개막…9개국 30개 공연단체 참가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05-29 08:28:50
저녁 6시30분 영화의전당서 개막식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가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수영사적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 포스터

 

무용제는 부산시 주최, 사단법인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운영위원장 신은주) 주관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헝가리·프랑스·캐나다·일본·싱가포르·아르헨티나·이탈리아·필리핀 등 9개 국 30개 공연단체에 4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5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헝가리 세게드현대발레단(SCDC·Szegedi Kortárs Balett)의 전막 특별초청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로, 5일부터 7일까지 총 3회 공연된다.

 

▲ 개막작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습 [부산시 제공]

 

이 작품은 20세기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의 칸타타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안무가 터마시 유로니츠(Tamás Juronics)의 연출이 더해진 세게드현대발레단의 대표작이다. 이번 무용제를 통해 아시아 초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스트리트 댄스·현대무용·민속무용·고전발레 등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6, 7일 양일간 펼쳐진다.

 

또한, 한-프랑스(부산-칸) 공동 협업 작품인 '노 매터'(No Matter)가 6일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초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올해 11월 '칸 무용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광안리 해변, 수영사적공원, 부산시민공원 등에서도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단체가 함께하는 열린 무대도 마련된다.
 

끝으로 올해 무용제 폐막을 장식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산 춤과 소리의 원류를 찾아서'는 8일 오전 11시 수영사적공원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예술가들이 부산의 오래된 춤과 소리의 원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무용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무용제는 세계적인 예술교류의 장이자 춤의 축제"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국제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