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국제무용제 6월 5일 개막…9개국 30개 공연단체 참가

  • 구름많음고창31.0℃
  • 맑음목포31.2℃
  • 구름많음창원28.8℃
  • 흐림홍성31.2℃
  • 맑음광주32.2℃
  • 흐림서산30.4℃
  • 구름많음천안29.5℃
  • 구름많음정읍31.5℃
  • 맑음고흥32.4℃
  • 구름많음북창원33.4℃
  • 구름많음남원31.2℃
  • 맑음울릉도27.7℃
  • 흐림보령30.5℃
  • 구름많음함양군32.4℃
  • 구름많음문경30.5℃
  • 구름많음포항27.6℃
  • 흐림태백22.5℃
  • 구름많음제주30.5℃
  • 비북부산29.9℃
  • 흐림양평30.9℃
  • 흐림청주30.8℃
  • 구름많음여수30.3℃
  • 흐림인천30.7℃
  • 구름많음부산30.9℃
  • 흐림청송군29.2℃
  • 흐림진주31.6℃
  • 흐림수원30.8℃
  • 구름많음광양시32.3℃
  • 흐림양산시25.7℃
  • 흐림속초23.0℃
  • 흐림울진28.0℃
  • 구름많음영광군30.1℃
  • 구름많음영덕27.7℃
  • 구름많음상주31.4℃
  • 구름많음순천29.7℃
  • 흐림고산27.6℃
  • 흐림영천27.6℃
  • 흐림대구30.4℃
  • 구름많음남해30.6℃
  • 구름많음순창군31.0℃
  • 맑음진도군31.3℃
  • 비서귀포26.9℃
  • 맑음장흥31.9℃
  • 흐림의령군30.4℃
  • 흐림군산28.4℃
  • 흐림구미30.3℃
  • 흐림성산29.5℃
  • 맑음완도32.7℃
  • 흐림산청31.9℃
  • 구름많음세종29.4℃
  • 흐림밀양31.5℃
  • 구름많음통영29.9℃
  • 흐림거창29.4℃
  • 구름많음홍천28.6℃
  • 흐림춘천29.2℃
  • 구름많음강진군30.9℃
  • 비북강릉22.5℃
  • 구름많음인제25.4℃
  • 구름많음동두천30.1℃
  • 흐림원주28.9℃
  • 흐림영월29.3℃
  • 구름많음흑산도31.0℃
  • 흐림철원29.8℃
  • 흐림서울31.5℃
  • 구름많음충주29.1℃
  • 구름많음제천27.2℃
  • 흐림임실29.2℃
  • 구름많음김해시30.1℃
  • 구름많음경주시28.2℃
  • 흐림보은29.0℃
  • 구름많음백령도27.4℃
  • 구름많음금산30.0℃
  • 구름많음서청주29.1℃
  • 구름많음대전30.5℃
  • 구름많음고창군29.9℃
  • 흐림대관령21.8℃
  • 흐림안동30.1℃
  • 구름많음해남29.9℃
  • 구름많음추풍령28.4℃
  • 구름많음부안29.7℃
  • 구름많음보성군31.3℃
  • 흐림정선군25.8℃
  • 흐림장수26.6℃
  • 흐림울산27.9℃
  • 흐림북춘천28.8℃
  • 흐림강화29.4℃
  • 흐림봉화26.3℃
  • 흐림파주28.9℃
  • 흐림전주30.5℃
  • 흐림영주28.5℃
  • 흐림합천32.0℃
  • 구름많음거제28.2℃
  • 흐림강릉23.2℃
  • 흐림부여30.7℃
  • 구름많음의성30.6℃
  • 흐림동해25.0℃
  • 구름많음이천30.5℃

부산국제무용제 6월 5일 개막…9개국 30개 공연단체 참가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29 08:28:50
저녁 6시30분 영화의전당서 개막식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가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수영사적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 포스터

 

무용제는 부산시 주최, 사단법인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운영위원장 신은주) 주관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헝가리·프랑스·캐나다·일본·싱가포르·아르헨티나·이탈리아·필리핀 등 9개 국 30개 공연단체에 4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5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헝가리 세게드현대발레단(SCDC·Szegedi Kortárs Balett)의 전막 특별초청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로, 5일부터 7일까지 총 3회 공연된다.

 

▲ 개막작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습 [부산시 제공]

 

이 작품은 20세기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의 칸타타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안무가 터마시 유로니츠(Tamás Juronics)의 연출이 더해진 세게드현대발레단의 대표작이다. 이번 무용제를 통해 아시아 초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스트리트 댄스·현대무용·민속무용·고전발레 등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6, 7일 양일간 펼쳐진다.

 

또한, 한-프랑스(부산-칸) 공동 협업 작품인 '노 매터'(No Matter)가 6일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초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올해 11월 '칸 무용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광안리 해변, 수영사적공원, 부산시민공원 등에서도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단체가 함께하는 열린 무대도 마련된다.
 

끝으로 올해 무용제 폐막을 장식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산 춤과 소리의 원류를 찾아서'는 8일 오전 11시 수영사적공원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예술가들이 부산의 오래된 춤과 소리의 원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무용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무용제는 세계적인 예술교류의 장이자 춤의 축제"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국제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