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잉, '737 MAX 추락' 후폭풍…역대 최대 분기 손실

  • 구름많음고흥25.2℃
  • 맑음강릉19.0℃
  • 구름많음완도25.9℃
  • 구름많음장흥24.4℃
  • 맑음제천18.4℃
  • 흐림임실21.3℃
  • 맑음파주17.8℃
  • 흐림창원25.1℃
  • 맑음부여21.4℃
  • 구름많음영주17.2℃
  • 맑음보은20.8℃
  • 맑음백령도20.4℃
  • 구름많음태백16.3℃
  • 맑음동해19.3℃
  • 구름많음강진군26.1℃
  • 구름많음영천23.1℃
  • 맑음북춘천17.0℃
  • 구름많음고창군22.9℃
  • 흐림제주27.0℃
  • 구름많음순천20.5℃
  • 구름많음산청23.4℃
  • 구름많음영덕21.1℃
  • 구름많음대구23.4℃
  • 맑음강화20.5℃
  • 구름많음청송군19.2℃
  • 구름많음밀양25.3℃
  • 구름많음부안21.7℃
  • 맑음충주19.7℃
  • 구름많음포항24.5℃
  • 구름많음진도군24.2℃
  • 구름많음영광군22.9℃
  • 구름많음거창21.3℃
  • 맑음정선군16.6℃
  • 구름많음해남24.3℃
  • 맑음금산20.0℃
  • 맑음수원20.9℃
  • 구름많음문경18.2℃
  • 맑음양평19.1℃
  • 맑음인제16.6℃
  • 맑음홍성21.0℃
  • 흐림진주22.8℃
  • 맑음대관령16.1℃
  • 구름많음의성20.2℃
  • 구름많음울릉도21.0℃
  • 흐림울산24.2℃
  • 구름많음울진20.2℃
  • 구름많음장수19.7℃
  • 맑음서산21.1℃
  • 흐림추풍령21.0℃
  • 구름많음의령군23.1℃
  • 구름많음보성군24.8℃
  • 흐림거제25.0℃
  • 구름많음경주시23.4℃
  • 흐림김해시24.7℃
  • 맑음홍천17.0℃
  • 구름많음통영25.3℃
  • 맑음영월16.8℃
  • 구름많음남원24.2℃
  • 맑음청주22.0℃
  • 구름많음합천23.6℃
  • 구름많음고창23.0℃
  • 맑음북강릉19.3℃
  • 맑음이천18.4℃
  • 맑음속초19.2℃
  • 구름많음안동20.6℃
  • 맑음세종20.7℃
  • 구름많음상주19.6℃
  • 맑음인천21.5℃
  • 구름많음남해24.2℃
  • 구름많음목포24.7℃
  • 구름많음성산26.6℃
  • 흐림부산25.2℃
  • 비서귀포26.4℃
  • 맑음천안20.5℃
  • 구름많음여수24.9℃
  • 맑음동두천18.9℃
  • 맑음춘천18.1℃
  • 구름많음순창군24.4℃
  • 맑음원주18.8℃
  • 구름많음고산25.9℃
  • 구름많음북부산25.1℃
  • 흐림광양시24.7℃
  • 맑음보령23.2℃
  • 구름많음흑산도25.2℃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봉화20.6℃
  • 구름많음정읍22.8℃
  • 맑음군산22.7℃
  • 흐림북창원26.0℃
  • 맑음서울21.4℃
  • 흐림양산시25.4℃
  • 구름많음함양군22.8℃
  • 맑음철원17.7℃
  • 구름많음전주22.9℃
  • 구름많음광주23.9℃
  • 맑음대전23.0℃
  • 맑음서청주19.9℃

보잉, '737 MAX 추락' 후폭풍…역대 최대 분기 손실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25 09:01:31
적자 3조4000억원…'737맥스 운항중단' 비용부담 급증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주력기종인 '737 MAX' 기종 추락 사고의 후폭풍으로 보잉 역사상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주력기종인 '737 MAX' 기종 추락 사고의 후폭풍으로 보잉 역사상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조종실 경보신호 결함이 판명된 보잉737맥스 8기종 [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보잉은 2분기 29억 달러(약 3조4000억원)의 손실을 냈다. 조정손실은 주당 5.82달러다.

CNN은 이는 보잉 창사 이래 가장 큰 분기 손실이라고 전했다. 보잉은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당시 16억달러 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데니스 뮐렌버그 보잉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보잉에게 결정적 순간"이라며 "여전히 737 MAX의 안전한 운항 재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잉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 추락과 올해 3월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등 잇따른 사고로 지난 3월 중순부터 세계 40여 개국에서 운항이 금지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지난주 보잉은 운항 금지 조치와 구매 계약 취소 등으로 인한 피해가 49억달러(5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추락 사고의 여파로 737 MAX 인도가 중단되면서 보잉 매출은 작년 2분기 248억 달러에서 157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급감했다. 보잉의 항공기 인도 물량도 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4대 감소했다.

보잉은 4분기 737 MAX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추락사고의 원인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규제기관인 연방항공청(FAA)의 승인 일정 등을 고려하면 운항 재개 시점이 내년 초로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