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18일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셀트리온제약, 미래나노텍, 린텍코리아, 토소쿼츠코리아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용협약 및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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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오창 셀트리온 제약 전경.[홈페이지 캡처] |
이에 시는 2018년 시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산단에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청주시장 명의로 산단 신고시설로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해당 시설은 총 3개소에 설치된 시간당 전체 6400㎥를 처리할 수 있는 여과형 시설로, 약 116만㎡ 면적 내 있는 기업들에게 설치 의무를 없애줄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진행해 해당 시설을 오창산단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신고시설로 등록하도록 이끌어내 지난 7월 말 해당 절차를 완료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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