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국 지자체 해킹 시도 4년간 4788만건…서울·충남이 99%

  • 흐림흑산도23.7℃
  • 구름많음부안26.9℃
  • 구름많음울릉도25.6℃
  • 흐림영천29.8℃
  • 흐림수원25.1℃
  • 흐림성산26.8℃
  • 구름많음태백26.0℃
  • 흐림고흥27.7℃
  • 구름많음충주28.1℃
  • 흐림인천26.9℃
  • 흐림남원27.7℃
  • 흐림보은27.1℃
  • 구름많음영덕25.4℃
  • 흐림영광군27.1℃
  • 흐림보성군28.3℃
  • 흐림진도군26.7℃
  • 흐림청주28.1℃
  • 구름많음울산30.5℃
  • 흐림순창군27.7℃
  • 흐림대관령23.7℃
  • 구름많음북부산30.1℃
  • 흐림춘천28.5℃
  • 흐림고창27.5℃
  • 흐림상주28.3℃
  • 흐림철원27.4℃
  • 흐림완도26.8℃
  • 흐림영월27.0℃
  • 흐림구미29.4℃
  • 흐림진주28.4℃
  • 흐림거제27.8℃
  • 흐림목포26.9℃
  • 흐림합천29.2℃
  • 흐림천안25.6℃
  • 흐림동두천27.3℃
  • 흐림거창28.2℃
  • 흐림울진23.6℃
  • 흐림여수27.5℃
  • 구름많음군산26.4℃
  • 흐림대전27.1℃
  • 구름많음포항32.6℃
  • 흐림고창군27.5℃
  • 흐림경주시31.4℃
  • 흐림서산24.8℃
  • 흐림밀양32.0℃
  • 구름많음양산시31.0℃
  • 흐림광주28.4℃
  • 흐림원주28.6℃
  • 흐림북창원30.8℃
  • 흐림정읍28.0℃
  • 흐림강화25.6℃
  • 흐림고산25.9℃
  • 흐림대구30.7℃
  • 흐림금산26.6℃
  • 흐림북춘천28.4℃
  • 흐림이천27.0℃
  • 흐림순천26.5℃
  • 흐림추풍령26.3℃
  • 흐림장흥27.9℃
  • 흐림홍성25.6℃
  • 흐림속초26.6℃
  • 흐림임실26.4℃
  • 흐림강진군27.5℃
  • 흐림홍천27.6℃
  • 흐림양평28.3℃
  • 흐림청송군29.7℃
  • 흐림제천26.6℃
  • 흐림인제26.6℃
  • 흐림서귀포27.0℃
  • 흐림창원28.9℃
  • 흐림전주27.7℃
  • 흐림함양군27.1℃
  • 흐림산청27.9℃
  • 흐림장수25.6℃
  • 구름많음파주27.0℃
  • 구름많음김해시29.9℃
  • 흐림의성29.5℃
  • 흐림제주28.3℃
  • 흐림광양시28.7℃
  • 흐림부여27.0℃
  • 흐림강릉30.7℃
  • 흐림동해24.3℃
  • 흐림영주27.5℃
  • 구름많음봉화26.8℃
  • 흐림의령군30.0℃
  • 구름많음부산26.9℃
  • 흐림통영25.6℃
  • 구름많음백령도23.7℃
  • 흐림남해27.2℃
  • 흐림서울28.0℃
  • 흐림해남27.4℃
  • 흐림보령26.4℃
  • 흐림문경26.8℃
  • 흐림북강릉27.6℃
  • 구름많음안동29.1℃
  • 흐림서청주26.4℃
  • 흐림정선군26.6℃
  • 흐림세종26.2℃

전국 지자체 해킹 시도 4년간 4788만건…서울·충남이 99%

박상준
기사승인 : 2025-10-13 08:39:14
서비스 거부, 정보 수집, 시스템 권한 획득, 정보 유출 순으로 많아

최근 4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5000만 건에 육박하는 해킹 시도가 발생했으며 이중 서울과 충남이 9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킹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해킹 시도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약 4788만 건의 해킹 시도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년 800만여 건, 2023년 942만여 건, 2024년 1158만여 건에 이어 올 7월까지 1887만여 건의 해킹 시도가 발생해 매해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 시도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망 정지 등의 실제 사고는 15건 발생했다. 소수의 사고만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특성상,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킹 시도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 2730만여 건, 충남에서 2046만여 건 등 두 곳에서 발생한 해킹 시도가 전체의 99%가량을 차지했다. 또 17개 시도별 관리 유형을 살펴보면 경북과 경남을 제외한 대다수의 광역지자체가 통합관리 형식으로 기초지자체의 사이버 공격상황을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 IP 위치 기준으로 해킹 시도를 살펴보면 올 7월까지 국내보다 해외에서 11배가량 높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해외 해킹 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 마련이 절실한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해킹 시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작년 기준 서비스 거부(491만여 건), 정보 수집(344만여 건), 시스템 권한 획득(146만여 건), 정보 유출(65만여 건), 홈페이지 변조(52만여 건), 악성코드(51만여 건), 비인가 접근시도(6만여 건)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이버 공격에 의한 사고로 이어진 건수는 2022년 이후 현재까지 강원도가 12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현 의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해킹 시도 건수가 나날이 증가하며 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정보 유출은 단 한 건이라도 사고로 이어질 경우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인 만큼 보다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