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차 북미정상회담 "11월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

  • 흐림상주14.3℃
  • 흐림금산16.1℃
  • 흐림강진군18.3℃
  • 흐림서청주14.8℃
  • 구름많음천안16.0℃
  • 흐림김해시16.0℃
  • 구름많음함양군14.8℃
  • 흐림순천16.2℃
  • 흐림대전16.3℃
  • 흐림울릉도16.1℃
  • 구름많음전주16.9℃
  • 구름많음장흥18.1℃
  • 박무목포17.6℃
  • 맑음정읍16.3℃
  • 구름많음구미16.0℃
  • 흐림장수14.0℃
  • 흐림부산16.6℃
  • 비제주19.5℃
  • 흐림태백10.4℃
  • 흐림문경14.2℃
  • 구름많음순창군17.4℃
  • 흐림원주12.9℃
  • 흐림영덕16.0℃
  • 구름많음영광군15.6℃
  • 흐림울산16.4℃
  • 흐림서산16.2℃
  • 흐림보은14.1℃
  • 흐림대관령9.5℃
  • 맑음임실15.4℃
  • 맑음흑산도18.5℃
  • 흐림속초14.4℃
  • 맑음강화14.5℃
  • 흐림홍성15.4℃
  • 흐림서울14.1℃
  • 흐림해남17.9℃
  • 흐림양산시17.6℃
  • 흐림양평13.9℃
  • 흐림북강릉14.5℃
  • 흐림북창원17.1℃
  • 구름많음파주12.6℃
  • 흐림청송군14.8℃
  • 흐림춘천14.6℃
  • 구름많음남원17.2℃
  • 흐림진주15.6℃
  • 흐림충주15.6℃
  • 흐림봉화13.9℃
  • 흐림인제14.0℃
  • 흐림거제16.8℃
  • 구름많음고창16.2℃
  • 흐림여수17.2℃
  • 흐림제천14.0℃
  • 흐림포항18.2℃
  • 흐림진도군18.1℃
  • 흐림통영16.4℃
  • 흐림밀양17.9℃
  • 흐림의성17.3℃
  • 흐림완도18.6℃
  • 구름많음합천15.7℃
  • 흐림동해16.3℃
  • 구름많음고산19.4℃
  • 흐림홍천13.7℃
  • 흐림동두천15.0℃
  • 맑음부여16.1℃
  • 맑음부안16.9℃
  • 흐림영주13.4℃
  • 맑음군산16.4℃
  • 맑음보령18.5℃
  • 흐림광양시17.3℃
  • 흐림보성군18.0℃
  • 구름많음세종15.1℃
  • 흐림대구15.4℃
  • 흐림영월13.2℃
  • 흐림수원15.0℃
  • 흐림고흥17.3℃
  • 흐림영천16.8℃
  • 구름많음산청15.0℃
  • 흐림북부산17.8℃
  • 맑음백령도14.5℃
  • 맑음고창군15.4℃
  • 흐림청주15.8℃
  • 흐림강릉14.0℃
  • 흐림철원14.6℃
  • 구름많음서귀포21.1℃
  • 흐림의령군15.5℃
  • 맑음추풍령13.8℃
  • 흐림이천14.4℃
  • 흐림남해17.1℃
  • 흐림안동14.3℃
  • 흐림북춘천15.0℃
  • 흐림정선군13.7℃
  • 흐림창원17.1℃
  • 흐림울진14.8℃
  • 구름많음거창15.7℃
  • 흐림성산18.5℃
  • 흐림광주16.9℃
  • 흐림인천15.5℃
  • 흐림경주시16.3℃

2차 북미정상회담 "11월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10 08:31:22
트럼프 지원유세 앞서 기자들에 "지금 당장 회담할 수 없다"
영변핵시설·탄도미사일폐기·종전선언 합의없어 '다시 교착 가능'

2차 북미정상회담이 당초 예상과 달리 미국 중간선거(11월 6일) 이후 열리게 될 것으로 보여 '늦어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를 비롯한 농업지대로 선거지원 유세를 떠나기 전에 백악관 남쪽 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9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시기와 관련해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과 로이터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 주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가는 도중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은)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기에는 선거유세가 너무 바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결과에 대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8일 오전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다 밝힐 순 없지만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도 가까운 시일 내 (중간선거 이전) 개최돼 한반도 비핵화 협상 과정이 더 큰 탄력을 받게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도 폼페이오가 북한을 다녀온 직후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관련,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기자들에게 "3∼4곳의 장소들을 놓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간선거 전인 10월 말일께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시사했다.

 

그러나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북에서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이나 장거리 탄도미사일 폐기, 종전선언 합의 같은 미국의 상응 조치 등의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핵화를 놓고 또 다시 '교착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