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선8기 수원, 25번째 첨단기업 유치…생산유발 효과 72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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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수원, 25번째 첨단기업 유치…생산유발 효과 7226억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3-09 09:08:59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투자 협약 체결…민선8기 25번째
총 3755억 투자 예상…부가가치 유발 효과 2562억, 취업유발 효과 2727명

수원시가 지난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민선 8기 출범 후 25개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이창원 KS시스템 대표가 지난 4일 수원시-㈜케이에스시스템 투자협약식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기업을 적극 유치하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5개 기업의 총투자액은 3755억 원으로 예상된다.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업·투자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722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62억 원, 취업유발 효과가 27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시는 첨단기업·투자 유치로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첨단기업의 본사와 연구·개발(R&D) 시설 위주로 유치 활동을 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혁신적인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5극 3특' 실현에 수원시가 앞장설 것"이라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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