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電, 기부금 1위… 500대 기업 기부금 전년 대비 10% ↑

  • 맑음보령25.6℃
  • 맑음북춘천24.4℃
  • 구름많음정읍23.8℃
  • 맑음영월25.1℃
  • 맑음제천22.2℃
  • 맑음인천27.0℃
  • 맑음서청주23.5℃
  • 흐림보성군20.3℃
  • 맑음서울26.2℃
  • 흐림밀양22.3℃
  • 흐림청송군20.1℃
  • 흐림고창군23.0℃
  • 맑음강화24.6℃
  • 맑음원주24.8℃
  • 흐림남원21.6℃
  • 흐림고산20.1℃
  • 구름많음영주21.1℃
  • 흐림고흥21.7℃
  • 구름많음보은20.1℃
  • 흐림구미22.1℃
  • 맑음홍천24.1℃
  • 흐림산청20.2℃
  • 흐림장수19.7℃
  • 흐림광양시19.4℃
  • 맑음정선군20.5℃
  • 흐림순천19.6℃
  • 흐림부산20.2℃
  • 흐림고창22.7℃
  • 흐림북부산20.5℃
  • 맑음인제22.7℃
  • 흐림상주20.8℃
  • 맑음봉화21.1℃
  • 흐림의령군20.8℃
  • 흐림울릉도19.0℃
  • 흐림진도군21.2℃
  • 흐림순창군21.8℃
  • 구름많음세종22.6℃
  • 맑음파주24.9℃
  • 흐림경주시18.6℃
  • 맑음철원24.4℃
  • 구름많음군산24.6℃
  • 맑음수원25.9℃
  • 흐림영천19.7℃
  • 흐림의성21.6℃
  • 구름많음임실21.8℃
  • 비울산18.7℃
  • 흐림장흥20.6℃
  • 구름많음청주24.7℃
  • 맑음양평25.1℃
  • 구름많음목포22.2℃
  • 박무흑산도21.6℃
  • 흐림울진19.3℃
  • 맑음홍성25.5℃
  • 구름많음북강릉20.9℃
  • 구름많음강릉20.8℃
  • 구름많음전주24.3℃
  • 흐림창원21.2℃
  • 흐림태백16.3℃
  • 흐림통영20.3℃
  • 흐림포항18.9℃
  • 흐림동해20.2℃
  • 구름많음부여23.9℃
  • 맑음백령도22.7℃
  • 흐림거창20.0℃
  • 흐림해남21.6℃
  • 흐림강진군21.4℃
  • 흐림거제19.8℃
  • 흐림양산시20.8℃
  • 흐림함양군20.2℃
  • 맑음이천25.4℃
  • 흐림문경20.3℃
  • 흐림안동20.3℃
  • 맑음충주24.4℃
  • 흐림합천21.7℃
  • 흐림추풍령19.3℃
  • 맑음천안23.6℃
  • 흐림영덕17.6℃
  • 맑음춘천24.4℃
  • 흐림완도21.2℃
  • 맑음동두천25.7℃
  • 흐림진주20.7℃
  • 흐림대구20.3℃
  • 흐림여수20.5℃
  • 구름많음대전23.1℃
  • 흐림영광군23.0℃
  • 구름많음금산
  • 비서귀포20.0℃
  • 비제주20.0℃
  • 흐림성산19.8℃
  • 맑음서산24.8℃
  • 맑음속초21.9℃
  • 흐림광주23.8℃
  • 구름많음대관령16.3℃
  • 흐림북창원21.7℃
  • 흐림남해20.9℃
  • 구름많음부안23.9℃
  • 흐림김해시20.4℃

삼성電, 기부금 1위… 500대 기업 기부금 전년 대비 10% ↑

남경식
기사승인 : 2018-11-28 09:06:15
삼성전자, 올해만 '1828억원'… 국민은행, 현대차, SKT, 400억 이상 기부
은행업종 기부금, 지난해 대비 950억원 증가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기준 500대 기업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기부금 내역을 공시하는 237개사의 3분기 누적 기부금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1000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1위를 차지했다.
 

▲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 삼성사옥 [문재원 기자]

400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은 국민은행(560억원), 현대자동차(448억원), SK텔레콤(40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500대 기업의 총 기부액은 1조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24억원에 비해 9.9%(899억 원) 증가했다.

실적이 대폭 호전된 은행권의 기부금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기부금 규모 '톱10'에 은행권은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뿐이었지만, 올해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포함됐다. 은행업종의 기부금은 지난해 대비 950억원 증가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보다 기부금이 347억원 증가해, 전년 대비 기부금 증가액 1위에 올랐다. 이어서 신한은행(255억원), 신한카드(155억원) 순으로 기부금 증가액이 많았다.

'어닝쇼크'를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의 기부금 증가도 눈길을 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현대자동차는 153억원, 기아자동차는 89억원, 현대모비스는 126억원 더 많은 기부금을 냈다.

이에 반해 기부금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호텔롯데로 지난해 263억원에서 올해 30억원으로 233억원이 줄었다.

SK텔레콤(-173억원), LG화학(-124억원), 롯데케미칼(-118억원), 한국전력공사(-110억원), 대한유화(-100억원)의 기부금도 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감소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