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개장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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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개장 성황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07-07 09:31:12
8월 24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진행

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5, 6일 개장 첫 주 이틀 동안 물놀이장 '퍼니퍼니 워터페스티벌'에 3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물놀이 축제는 8월 24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된다.

 

▲ 렛츠런파크 부경 '퍼니퍼니 워터페스티벌' 물놀이장 모습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매년 지역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로 사랑받아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 페스티벌은 올여름에도 새로운 물놀이 시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워터페스티벌은 에어슬라이드를 전면 교체, 한층 신나는 물놀이를 선보인다. 새롭게 구비한 히어로 에어슬라이드와 캐릭터 에어슬라이드는 연령별로 분리·운영한다. 

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간이 탈의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그늘막과 실내 고객쉼터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쉼터 공간을 대폭 확대해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마사회 측은 설명했다.

이번 워터페스티벌의 백미는 단연 '물총싸움'이다.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총싸움은 오전과 오후 1회씩 운영된다. 오전에는 11시부터 45분간 진행되며, 수질 관리를 위해 15분간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오후 프로그램은 2시부터 동일한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더비광장 좌측에 조성된 '슬레드힐'도 주목할 만하다. 길이 90m, 경사 40도의 대형 슬로프에서 물놀이 후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짜릿한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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