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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2030 '장어덮밥', 4050 '삼계탕'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7-03 09:42:20

여름철 보양식으로 2030은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장어덮밥 도시락을, 40대 이상은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15년~18년 보양식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GS25의 장어덮밥을 구매한 고객 중 2030이 63%였다. 반면, 삼계탕은 40대 이상의 구매 비중이 66%에 달했다.


▲ GS25직원이 장어덮밥 도시락과 유어스삼계탕1KG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25는 장어덮밥 도시락을 오는 4일 재출시한다. GS25의 장어덮밥 도시락은 매년 출시와 동시에 도시락 분류 매출 1위에 올랐으며 2015년 첫 출시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

또, GS25는 한영실 맞춤식품연구실과 공동 개발한 '유어스삼계탕 1kg'을 최근 선보였다.


권오상 GS리테일 도시락MD는 "GS25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맞춰 장어덮밥부터 프리미엄 삼계탕까지 다양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GS25에서 준비한 보양식이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원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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