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유럽 주요 산업 거점을 찾아 첨단 제조기업 유치와 투자 협력망 확대에 나선다.
|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광양경자청 제공] |
광양경자청은 다음 달 3일까지 폴란드와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요트 건조, 해상풍력 플랜트,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폴란드 투자유치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이다.
광양경자청은 22일 포메라니안 개발청, 23일 포메라니아 특별경제구역청과 각각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해 유럽 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폴란드의 요트 건조와 해상풍력 플랜트 제조기업, 독일의 특수밸브 제조기업, 스위스의 고부가 석유화학 설비 제조기업 등을 잇달아 방문해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독일 울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를 찾아 참가 기업과 상담을 갖고 의료기기 제조 분야의 신규 투자 수요 발굴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유럽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외투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독일, 스위스 첨단 제품생산기업의 GFEZ 투자 관심도 제고, 투자의향 고부가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발굴하여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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