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풍계리 핵실험장 영구 폐쇄 여부 검증해야"

  • 맑음정읍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여수18.8℃
  • 맑음춘천
  • 구름많음합천
  • 흐림의령군
  • 맑음군산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대구
  • 맑음백령도
  • 맑음이천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홍천
  • 맑음강화19.8℃
  • 흐림거제
  • 구름많음진주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거창
  • 맑음서울
  • 흐림구미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울진
  • 맑음속초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부안
  • 구름많음영천
  • 맑음목포
  • 맑음동두천
  • 맑음서청주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보은
  • 맑음세종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흑산도19.2℃
  • 흐림상주
  • 구름많음동해
  • 흐림창원
  • 맑음영덕
  • 구름많음영월
  • 맑음남원
  • 맑음고창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충주
  • 맑음원주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부산
  • 구름많음장수
  • 맑음파주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해남
  • 맑음철원
  • 맑음전주
  • 맑음수원
  • 맑음임실
  • 구름많음태백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완도
  • 맑음서산
  • 구름많음순천
  • 맑음양평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강릉
  • 맑음대전
  • 흐림안동
  • 맑음홍성
  • 구름많음제주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봉화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울산
  • 맑음북춘천
  • 맑음천안
  • 흐림김해시
  • 맑음금산
  • 구름많음진도군
  • 흐림성산
  • 흐림통영
  • 구름많음영주
  • 맑음인제
  • 맑음부여
  • 맑음청주21.0℃
  • 맑음인천21.4℃
  • 맑음광주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문경
  • 맑음보령
  • 구름많음포항

美 "풍계리 핵실험장 영구 폐쇄 여부 검증해야"

강혜영
기사승인 : 2018-11-30 09:31:01
"폐쇄조치 사찰, 북한 비핵화에 중요한 단계" 재차 강조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 지난 5월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을 했다. [뉴시스]

2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사찰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영구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폐쇄 조치는 북한 비핵화에 중요한 단계"라며 풍계리 핵실험장 사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작년 9월 북한이 실시한 제6차 핵실험 이후 풍계리 핵실험장 지하에 직경 80m 이상의 공간이 생기면서 붕괴됐고, 이로 인해 약 8분 후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의 핵실험을 분석한 미국과 중국 지진학자의 논문을 특집으로 실은 미국 지진학회지 11월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또 이를 두고 "제6차 핵실험으로 풍계리 실험장이 한계를 맞아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워졌다는 증거"라고 해석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방식을 적절한 비핵화 과정으로 간주하느냐는 질문에 는 "핵실험장을 해체했다는 북한의 발표를 알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앞서 국무부는 북한의 풍계리 폭파 당시에도 현장 사찰과 확인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은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지 않고 외신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폭파를 진행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