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정례조회에 이어, 제31주년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
|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직원 정례조회와 기념식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시민 및 직원 시상 △시민헌장 낭독 △기념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홍 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1년 동안 사천시는 많은 변화와 도전을 겪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수도이자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천시는 1995년 사천군과 삼천포시의 통합으로 출범한 이후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을 양 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며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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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안내 리플릿. [사천시 제공] |
사천문화재단은 이번 달부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가호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문화재단은 사천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총 61가구 약 136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래예술 △요가·명상 △해양생태 미술 △목공 △연극 △감각예술 △요리 등이다.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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