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도서관 "다 읽은 책, 50% 도서 교환권 환불"

  • 구름많음강릉13.5℃
  • 맑음산청8.5℃
  • 구름많음추풍령8.9℃
  • 맑음고흥15.5℃
  • 맑음진도군14.5℃
  • 맑음영덕15.0℃
  • 흐림장수7.6℃
  • 구름많음수원13.1℃
  • 구름많음남원11.2℃
  • 구름많음흑산도19.3℃
  • 흐림보령13.5℃
  • 구름많음청주11.3℃
  • 맑음광주14.3℃
  • 구름많음영광군12.4℃
  • 흐림이천8.8℃
  • 맑음보성군14.2℃
  • 맑음합천10.2℃
  • 흐림백령도15.3℃
  • 맑음강진군14.5℃
  • 맑음봉화6.9℃
  • 구름많음대전11.6℃
  • 맑음태백7.1℃
  • 구름많음대관령3.9℃
  • 구름많음천안9.0℃
  • 흐림상주8.1℃
  • 흐림부여10.3℃
  • 흐림금산8.1℃
  • 구름많음고창군13.5℃
  • 맑음의령군10.8℃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여수17.6℃
  • 구름많음서귀포21.0℃
  • 맑음부산19.9℃
  • 맑음울릉도17.9℃
  • 흐림군산13.2℃
  • 흐림서산13.0℃
  • 구름많음울진14.3℃
  • 구름많음파주8.8℃
  • 맑음인천13.7℃
  • 구름많음순창군11.4℃
  • 구름많음속초15.9℃
  • 맑음진주12.1℃
  • 맑음거제17.5℃
  • 구름많음보은6.7℃
  • 구름많음대구14.2℃
  • 구름많음영월7.8℃
  • 구름많음거창9.7℃
  • 구름많음함양군7.4℃
  • 구름많음제천8.5℃
  • 맑음장흥13.3℃
  • 구름많음완도17.3℃
  • 맑음동두천9.2℃
  • 맑음김해시15.9℃
  • 구름많음충주9.5℃
  • 구름많음세종11.5℃
  • 맑음서울12.8℃
  • 구름많음북춘천8.1℃
  • 맑음양산시15.8℃
  • 구름많음동해14.1℃
  • 맑음고산19.5℃
  • 흐림임실9.2℃
  • 맑음울산16.4℃
  • 흐림부안11.6℃
  • 구름많음정읍12.0℃
  • 맑음인제6.9℃
  • 구름많음홍천6.8℃
  • 맑음밀양13.5℃
  • 구름많음성산21.8℃
  • 맑음경주시12.1℃
  • 맑음통영17.8℃
  • 맑음북창원16.1℃
  • 맑음문경9.2℃
  • 구름많음춘천8.8℃
  • 맑음남해16.4℃
  • 맑음영천10.3℃
  • 맑음해남14.1℃
  • 맑음북부산16.1℃
  • 맑음영주11.0℃
  • 구름많음포항16.0℃
  • 구름많음제주18.6℃
  • 구름많음서청주9.1℃
  • 맑음순천10.5℃
  • 맑음정선군7.1℃
  • 맑음광양시16.6℃
  • 흐림철원7.4℃
  • 구름많음고창11.5℃
  • 구름많음양평9.4℃
  • 맑음목포15.7℃
  • 구름많음강화11.7℃
  • 구름많음원주10.0℃
  • 맑음북강릉15.3℃
  • 흐림전주13.0℃
  • 구름많음구미11.4℃
  • 구름많음의성8.2℃
  • 흐림홍성9.7℃
  • 맑음창원16.2℃
  • 구름많음청송군8.4℃

부산도서관 "다 읽은 책, 50% 도서 교환권 환불"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6-10 09:50:08
향토기업 세정그룹 함께 독서문화 확산 앞장

부산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기업·서점이 함께하는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행복한 책 나눔' 사업 홍보 포스터. [부산시 제공]

 

'행복한 책 나눔'은 시민이 다 읽은 책을 지역서점에 가져가면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도서정가의 50% 상당, 권당 최대 1만5000원)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은 도서 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서점은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교환된 도서는 작은도서관, 잔디밭도서관, 부산바다도서관 등에 기증되어 부산 시민의 소중한 지식자원으로 선순환된다. 올해 사업에는 지역서점 44곳이 참여하고 있다.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은 부산 기업의 연속성 있는 사회공헌 투자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상생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세정그룹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30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24년 1월 1일 이후 발행된 도서를 참여서점 44곳에 가져가면 도서 정가의 50%를 도서 교환권으로 받고, 해당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참고서, 교과서, 학습지, 사전, 비매품, 정기간행물, 외국 도서, 3만 원 이상 고가 도서, 훼손 도서 등은 제외된다. 도서 교환권은 연말까지 교환권을 발급받은 해당 서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서점의 교환 신청 조기 마감 여부를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책장을 비우면 이웃의 지식이 채워지고, 서점의 문을 열면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단 한 권의 책으로도 누구나 나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행복한 책 나눔' 사업에 부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