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정은, 25일 극동연방대서 푸틴과 정상회담

  • 맑음청송군10.5℃
  • 맑음파주12.0℃
  • 맑음울진14.2℃
  • 맑음철원12.3℃
  • 구름많음임실14.0℃
  • 흐림제주19.1℃
  • 맑음강화13.5℃
  • 흐림봉화11.7℃
  • 맑음인천16.8℃
  • 흐림강진군16.1℃
  • 맑음대전15.9℃
  • 맑음보령16.7℃
  • 맑음구미13.8℃
  • 구름많음광양시17.7℃
  • 맑음거창14.4℃
  • 맑음전주16.6℃
  • 맑음홍성15.3℃
  • 맑음영덕12.5℃
  • 맑음안동13.1℃
  • 흐림정선군11.5℃
  • 흐림영주14.9℃
  • 맑음세종14.8℃
  • 맑음보은13.0℃
  • 구름많음밀양14.7℃
  • 맑음부안15.9℃
  • 맑음충주13.5℃
  • 맑음동해13.4℃
  • 맑음북창원16.9℃
  • 구름많음북부산16.0℃
  • 맑음강릉13.6℃
  • 흐림흑산도15.0℃
  • 맑음울산13.6℃
  • 맑음춘천13.2℃
  • 맑음의령군14.7℃
  • 구름많음순창군15.1℃
  • 맑음서산14.3℃
  • 구름많음영광군15.0℃
  • 흐림고산17.8℃
  • 맑음영월12.0℃
  • 맑음대구14.3℃
  • 맑음군산16.7℃
  • 맑음의성12.2℃
  • 구름많음보성군16.9℃
  • 흐림서귀포19.4℃
  • 맑음인제10.7℃
  • 맑음북춘천12.8℃
  • 맑음금산13.6℃
  • 맑음고창군15.3℃
  • 구름많음완도17.0℃
  • 구름많음창원16.0℃
  • 구름많음여수16.8℃
  • 구름많음산청16.0℃
  • 구름많음목포17.6℃
  • 맑음속초12.6℃
  • 맑음홍천12.5℃
  • 맑음동두천12.8℃
  • 맑음장수12.6℃
  • 맑음수원14.5℃
  • 맑음합천14.5℃
  • 맑음고창15.0℃
  • 맑음천안13.6℃
  • 구름많음해남16.9℃
  • 맑음서울16.4℃
  • 구름많음김해시15.2℃
  • 맑음이천13.8℃
  • 맑음북강릉12.0℃
  • 구름많음통영15.4℃
  • 맑음청주17.7℃
  • 구름많음고흥16.0℃
  • 맑음제천11.7℃
  • 맑음상주13.5℃
  • 구름많음순천14.2℃
  • 맑음울릉도12.8℃
  • 맑음서청주14.7℃
  • 맑음포항15.0℃
  • 맑음대관령8.8℃
  • 맑음함양군16.8℃
  • 맑음부여15.5℃
  • 흐림성산19.2℃
  • 맑음원주14.7℃
  • 구름많음거제16.3℃
  • 흐림태백11.4℃
  • 맑음추풍령12.0℃
  • 맑음광주17.1℃
  • 맑음영천11.9℃
  • 흐림문경14.4℃
  • 구름많음남원16.0℃
  • 맑음경주시13.4℃
  • 구름많음양산시16.7℃
  • 구름많음진도군15.5℃
  • 구름많음진주14.8℃
  • 맑음백령도14.3℃
  • 맑음부산16.1℃
  • 구름많음장흥16.3℃
  • 구름많음정읍15.1℃
  • 맑음양평14.6℃

김정은, 25일 극동연방대서 푸틴과 정상회담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4-23 10:07:59
김정은, 24일 러시아 도착해 26일까지 체류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보도했다.

▲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 각하의 초청에 의하여 곧 러시아를 방문하시게 된다"며 "방문 기간 김정은 동지와 러시아 대통령 사이의 회담이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 기간과 일정,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러시아 역시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이 25일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230명 규모의 김 위원장 수행단 전원이 특별열차를 타고 24일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을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특별열차를 타고 24일 국경을 넘어 러시아로 들어올 것이며 이동 시간은 약 2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별열차는 두만강 역에서 대차(바퀴)를 교체할 예정이다. 북한 열차는 유럽 기준인 1435mm 바퀴를 이용하는 반면 러시아 열차 바퀴는 1530mm다.

또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아 25일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26일 문화 프로그램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회담(26~27일)에 참석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마친 후 출국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현지에 머물며 2002년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묵었던 현지 호텔 '가반'(러시아어로 '항구'란 뜻)이나 그가 방문했던 빵 공장 '블라드흘렙' 등에 들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2000년~2002년 사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졌고 당시 빵 공장 블라드흘렙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북러정상회담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11년 시베리아 부랴티야공화국 수도 울란우데를 방문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대통령(현 총리)과 회담한 이후 8년 만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의 아젠다를 "양자 관계 발전과 비핵화 문제 논의"로 소개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